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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이야기
- 나의 희망 그리고 나의 삶의 시작
- Loving God in Leo and H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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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제 마음 (10)
you gin 디카프리오정
kate apade products I used to see my sister use quite often then one dayyou bought me a kate spade thermal bag at hallmark all of a sudden one time you got me a glass gray water bottle from hallmarkthe very first water bottle I had those two products you got meone I still have and the other I don't but they make me cry today they bring to mind all the considerate gestures and words you have wr..
그 속에 진실이 들어있을 수 있다고 전 믿습니다. 하지만 전 인간이고귀한 영감의 진실함을 제 속의 속됨을 거쳐서 받아들여 내어 놓는 것입니다. 제 사고는 제한되어있고내가 아는 것도 제한되어 있고 다분히 현실과는 거리감이 상당히 있기에 틀리는 것도 많을 것을 알고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인간이란 것이 그러하기에제게 신력을 주셔서제가 계시를 받는 다면그것 역시 많은 훈련과제 스스로에 대한 투자가 따라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다만 노력함을 이해해주시고지켜봐주십시오. 최선을 다하도록 제 삶에제 신력에제 재능에제 생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제 미래는 저도 보장을 할 수 없는 것이기에어느 누구도 보장할 수 없는 것이기에간절히 주님께 기도드리는 바입니다. 이해해주시고 잘 살펴 읽어주십시오. 앞으로의 글들..
어제 저녘과 오늘 아침에 닭장을 못 들어갔습니다.Sunday, April 20, 202511:21 AM좀 아파서 닭장을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교회를 쉬게 되엇습니다.박영선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들었어요….. 아버지께서는 목소리를 거부하는 것이 내 의지라고 하시지만그리 쉽지 않음을 알고그래야 하냐의 의문마저 드는 지금이라는 것을 말씀드려봅니다. 물론 사기가 될 수도 있겠지만만약 그것이 제가 거부해서는 안되는 제 사명이라면이 모든 일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각 사람은 자신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믿는 저로서는그리고 자신이 자신의 할 도리를 다해야 한다고 믿는 저로서는이번에는 순순히 물러설 수 없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택정하셔서 자신의 목소리를 제 삶에 담으시겠다면제가 누구인데 그것을 거절..
한 양치기의 환희Monday, January 6, 20256:10 AM루텔이라는 소년은 어렸을 적부터 부모를 여의고자신의 삼촌 집에서 양을 치며 사는 소년이었다. 삼촌은 신앙심이 깊은 분으로써루텔로 하여금 제사나 예배에 꼭 참여하게 했다. 루텔은 특히나 랍비가 하시는 말씀 중에 메시야에 관한 내용에 흥미가 갔다. 그는 주변의 많은 가난한 이들을 보면서자신의 처지가 삼촌이 아니었더면거지의 신세를 면하지 못했을 꺼라는 것도 생각해보며그는 메시야라면 이런 사람들을 다 구원해주지 않을까 생각해보곤 했다. 그리고 어느 한 겨울날그는 자신의 목동 친구들과 베들레헴 근역에 양을 치러 갔다. 양들은 그날따라 유난히도 말을 잘 들었고풀을 먹으며 유유히 들판을 거닐고 다녔다. 루텔은 친구들과 노래를 부르며 밤을 지새기로 ..
요셉은 약혼자 마리아가 임신했음을 알게 되었다.그리고 그는 그가 그녀를 임신시킨 것이 아님을 너무나 잘 알았다. 그러자 주의 천사가 꿈에 그에게 나타나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되었음을 말하였다. 얼마나 그는 번민하기도 하였을 까 꿈에서는 그렇게 천사가 얘기를 했지만그가 마리아를 의심하는 마음도 들지 않았을까 그는 믿음으로 그녀와 결혼을 하였다.그리고 그녀가 아이를 잉태할 때까지 그녀와 동침하지 않기로 마음을 단단히 먹은 바였다. 호적을 등록하라는 명령이 내려오자그 둘은 여행을 하여 베들레헴까지 가야했고요셉은 달이 찬 아내를 보며하염없는 서글픔에 시달렸다.그 아이가 자신의 아이였으면 하는 생각도 깊이 들었다.왠지 삶이란 참 묘하다는 생각이었다. 아내는 진통이 오기 시작했다.베들레헴에 도착하긴 했지만 있..
한여름밤의 꿈처럼환상 속에서 여러 해를 살다가현실로 깨어나는 중입니다. 더 이상 삶의 실마리가 꿈의 전개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제 주관, 제 생각, 제 판단에 있음을서서히 일깨워 봅니다. 일상은 거세고 부드러운 일구어짐과 바람으로 이어지고현상들은 현실 속에서 서로들을 부둥켜안고 연이어 일어나며제가 맞닥뜨리는 이 현실 속에서저는 일어나고 있는 세태와 현존하는 세상에서 살아나갈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제가 제 일을 가늠하고잘 판단하며잘 하루 하루를 일구어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현존에 대한 인식은 어떠해야 할 까요? 시간이 흘러가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고주변에서는 무상한 변화들이 연이어 일어나고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고내가 지금 이 자리에서 무엇을 하며 이 삶을 살아내야 하는 것..
은 희경. ..Monday, September 2, 20243:12 PM작고 검은 실빛 눈작고 아담한 평범하게 솟아오른 어여쁜 코문학적 작정을 아문 가느다란 단순한 입 다 거무스름한 일색의 살색 빛 그리고 아담한 검은 머리 그리고 쾌활하지만 무언가 내성적이고 사색적인 작은 몸체 난 작가 은 희경. ..씨를 이렇게 그려보고 싶다. 이는 분명 외국 여배우의 강렬하고 커다란 푸른 눈매가 아니고오똑하고 분명하게 솟아오르는 푸름과 금발에 명백한 대비가 되는 하얀 옥빛 코가 아니다. 그녀는 이에 비하면 너무나 단색이고소박하고그리고 심지어는 볼품없어보이기까지 안다. 하지만 그녀의 문체는나로 하여금 궁금을 알게 한다. 그녀의 푸르른 바닷가의 simple한 audacity는흑백영화를 보고 꿈꾸던 일상을 연상케 한..
A Tuesday with my mentor….나의 멘토와의 화요일을….Thursday, August 22, 20244:53 PM멘토께서 예배 시간에 전도서를 펴셨다.그리고 나로 읽게 하시는 여러 구절들. 먹고 마심으로자신이 수고하여 낙을 누리는 것…이것이 가장 좋은 일이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수고하여 수고한 것으로 낙을 얻는 것이 가장 좋게 이 우주를 창조하신 듯하다.먹고 마시는 것도 분명 큰 낙임을 또한 알 수 있다. 우리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애쓰는 노력에 즉 먹고 마심에 큰 낙이 있게 하신 주님.그리고 각 사람의 수고로 얻은 것을 누리는 낙.이것이야말로 참 낙이라고전도서 저자는나의 멘토는 얘기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