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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gin 디카프리오정
제가 아무래도 IUP를 스스로 관둔 후 부터....
무언가 끈덕지게 무엇을 끝내지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의문을 제기하시는데고기잡으러 가고 싶어하는 네가수년동안 배 근처는 가고해안가는 서성여도배타고 바다로 나갈 생각은 왜 하지 않느냐 라고 물으시는데 왜 자꾸책을 보지 않고무언가를 하려고 하지 않고자꾸 물러서는지 생각해보다 IUP를 박절하게 끊고 나온 것을 정말 새삼스럽게 새롭게 보게 됩니다. 정말 이 때부터 트라우마가 생겼는지IUP의 원한이 설였는지제가 무언가를 계속하는 일이 없습니다.
환청
2025. 4. 21. 19:10
이 남옥 상담가 님의 글을 읽으면서Friday, August 16, 20246:37 PM
이 남옥 상담가 님의 글을 읽으면서Friday, August 16, 20246:37 PM"그녀는 과거가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은 아닌지 자신의 마음을 잘 살펴보라고 했다. 한참을 생각하더니 그녀는 아직도 과거의 시간들에 대해 화가 나 있음을 인정했다.하지만 화가 나거나 고통스러운 감정을 가지면 안 될 것 같다고 했다.나는 그 감정들이 절대로 잘못된 감정이 아니고외면하고 무시해야 할 감정 또한 아니며 편안하게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 보길 바란다고 했다.그리고 그녀는 불편하고 힘든 감정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였다"(55p) 그렇다. 저도 나쁜 감정을 없애려고 참 수도없는 노력들을 많이 하였습니다.많은 목소리와의 대화 갈등 해소 친밀 행복을 통해 이 감정들을 ..
환청
2024. 8. 17. 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