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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ing God in Leo and His love.
- 하나님의 사랑. 나는 나. 그리고 나는 저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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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5/05/04 (4)
you gin 디카프리오정
사남매 어머님께 스스로의 고유성과 목소리를 찾아가시라고 격려해드리면서도제가 얼마나 제 스스로됨에 있어 실제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느린 아버님께는 자신을 정화시키는 작업을 하는 것도 쓰는 글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작은 댓글을 달아드렸는데정작 나는 얼마나 나 자신을 요즘 정화시키고 있는지 저는 도움이 되어드리고 싶어 이런 저런 말씀을 건네드리곤 하지만전 정작 그 노력들을 얼마나 하고 있는지되돌아보게 되네요.... 지금 이 글쓰는 시간을 빌어 한 번 그렇게 해볼께요....제가 쓰는 이 글을 쓸 때조금 더 생각을 기울이고글을 다듬는 노력을 들이는 것이최선을 다하는 일상을 보낸다는 말에 포함되어 있는 것일 꺼에요.이렇게 함으로 나 자신의 보다 발전된 감각을 끌어낼 수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해보며또 제 말을 ..
제가 잘 몰라서일 수도 있지만 brunch story를 보면 삶의 사색들을 주로 찾게 되는데티스토리는 때로는 참 간략하게때로는 참 깊게때로는 스냅샷으로때로는 긴 명문장들로 서술하며참 다양한 글들을 창출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알림 글들을 보고읽고 싶은 글들을 클릭 쫙 해놓고 하나씩 보는데요즘 그 글들이 늘었습니다. 제 취향이 좀 더 넓어져서 그럴 것이지만제가 티스토리를 시작한 후보다 시간이 더 지나서인지모두 글솜씨들이 다들 더 발전하신 것 같아요!! 피드백 겸 인정드리고 싶어 작은 글 올려봅니다.힘내시구요 !! 소중한 티스토리 여러분!응원드려요.
관찰을 조금만 더라도 깊이 해볼까 observe - a little deeper?Saturday, May 3, 202511:16 PM조금 더 사려 깊게조금 더 생각을 들여서살고 싶다.More consideratelyMore thoughtfullyI want to shape my life 피상적으로 무언가 일을 하고즉흥적인 선택들을 하고 살기 보단보다 깊은 선택보다 확실한 일좀 더 몰입된 사무 를 보고 싶다.A kind of superficiality in workspontaneous choice makingsI now want to avoid Deeper choicesMore assured in workMore immersed in workI want to make my everyday life 닭장에서..
지원서 제출의 충직성을 키우기Saturday, May 3, 20251:51 PM지원을 한 경력이 별로 없는 나라고 할 수 있음에도 기억들이 여럿 있다. Barnes and Noble서점에 점원으로 일해보려고 희한한 지원서를 제출해보기도 했고한번은 borgen project라는 자선 사업 단체의 글쓰기 인턴 지원을 한 적도 있었다. 나는 그런데 내 마음대로 작성을 하고 지침을 따르지 않은 경향들이 짙었다고 생각된다.결론적으로 얘기하자면 결국은 다 떨어졌다. 이번 브런치 스토리도 지원서를 내키는대로 써서 선발 기준 요건이라든지 요구사항에 미흡한 지원서를 내었던 것이 분명하다. 이번에는 제대로 갖출 것을 갖추어 지원해보았다.중간에 지원서를 더 낫게 고쳐보려 수정도 2번씩 하였다.이 과정도 배우는 과정이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