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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믿음 (200)
you gin 디카프리오정
제가 하나님을 믿는다 하며 저를 얼마나 쳐박았는지 모릅니다.Wednesday, May 28, 20259:16 AM저를 쳐박고 무시하고 결홀히 여기며 쓰레기 취급을 하여 온 사실입니다. 전 이제 회개하며절 아끼며 사랑하려 합니다. 제가 제 자신의 글쓰는 재능을 살려보려제가 집에서 글을 쓰는 연습을 줄곧 하려 합니다.
나는 나의 참담한 고깃덩이를 사랑한 것이 아니라 참으로 무시하고 무례히 경홀히 여겼습니다.Wednesday, May 28, 20259:08 AM물론 참담한 고깃덩이에 불과한 나이기에 그렇게 하는 것이 지당했는지 모르지만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사랑하라내가 아끼는 자이니라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전 그럴 수 없었습니다. 아무렴 무시하고 경홀히 하고 파묻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제는 살라 하시며제게 참 희망을 주십니다. 저는 제 자신을 아끼려 합니다.제가 지닌 제 재능을 살려 제 일을 하는데그것은 제 공부를 하며제 글을 쓰는 것일 것입니다.제 삶을 제가 스스로 잘 살아보는 것일 것입니다.
멸치가 댕겨서 멸치를 열심히 한 이틀간 먹었습니다. 몸이 훨씬 건강해진 느낌입니다. 칼슘 섭취와 그리고 뼈대 있는 사고를 위한 제 노력입니다.기록을 위해 이 일을 적습니다.
이재철 목사님의 성령 강론을 들었습니다.Monday, May 26, 20256:07 PM저는 지금껏 성령뿐 아니라 잡신들의 인도함을 받아성령의 훈련 없이 행해온 것을 성령님이라 착각하며 살아왔습니다. 성령님을 따르기 위한 훈련과 말씀 봄과 기도와 성찰과 생각과 묵상이 그리고 생활이 필요한 줄 압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더욱 가까워지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여러 신들의 영향을 일상 삶을 살면서 받기 쉽습니다.강권적으로 행해져야 하는 것들도 있지만더 사려깊게 더 분별하여 모든 일을 행햐여야 함을 깨닫습니다.
영들이 자신이 들어져야 한다는 얘기를 안 이상나는 내 의지를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제가 처한 상황에서제게 주어진 길을 가며 최선을 다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제가 목소리를 영영 그만 두진 못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점점 더 현실에 발을 담그고어머니와도 화해하며같이 기도로 나갈 것을 예견하는 바입니다. 점점 더 바름을 향해 나가야죠.이것을 약속드립니다. 아버지!사랑합니다 !
어제 어머니와 참으로 목소리의 대립을 앞에 두고 참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저는 제 관점에서 달려왔고 어머니는 어머니의 관점에서 달려오셨습니다. 저는 서랍장이 환불되면 제가 지금 껏 해온 영적 교감의 모든 이탈이라 생각했으나그 일은 그렇게는 되지 않은 걸로 보아제가 완전히는 틀린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고 어머니는 제가 집에 혼자 있을 때 가구를 가져가면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하셨는데가구를 가지고 있게 됨으로 어머니의 우려섞인 기도가 응답되었다고 여기셨습니다. 저와 어머니의 기도는 이렇게 해석은 다르지만 동일한 상황으로 같이 맺어졌습니다. 어머니의 옛 이야기를 다시금 새겨 듣습니다.어머니께서는 제 행동으로 저를 어떻게 대하실지 모르시다가하나님께서 또 어머니께 많은 치유를 주시면서지혜를 주셨다 합니다.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