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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오늘도 목소리 글들을 몇 개 올렸습니다. 본문

믿음

아버지, 오늘도 목소리 글들을 몇 개 올렸습니다.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5. 5. 23. 06:39

제가 목소리를 영영 그만 두진 못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점점 더 현실에 발을 담그고

어머니와도 화해하며

같이 기도로 나갈 것을 예견하는 바입니다.

 

점점 더 바름을 향해 나가야죠.

이것을 약속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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