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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내 안의 하나님 그리고 글 정유진. (45)
you gin 디카프리오정
지금 비가 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엔 닭장을 가지 않았습니다. It's raining and this morning I didn't go do the rounds.Saturday, April 26, 20251:26 PM어젯밤에도 혼란한 꿈을 꾸었습니다.생생하면서도 나쁜 꿈이었습니다. 도저히 그 혼란 중에서 벗어날 수 없어서 닭장을 아침에 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곤 내내 잤습니다. 아버지께서 점심먹자고 하셔서 깨우셔서 내려갔는데그 후에 비가 내리네요.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아직도 여파가 잘 가시질 않습니다. 주 하나님,조용한 기운을 주십시오.악한 것들을 물리치고제 스스로를 찾을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실 어제는 닭장 갈 때 신는 부츠 한 짝이 묘하게 딴 것으로 ..
but it's not all in fun.it is meant to be said by me so I say it.Nothing more. I don't mean to lie but not all of it is true so just take note. I don't know. But I do know it's got to be done. You Gin

Forgive me!!But i do a bit forecasting whether fake or notI cant assure myselfSo take your own risks.Just look at it fun if you wantI go on with my own life.무책임힌 처자하지만 노력하는 처자입니다….
would only evil spirits be at their best, do all it can wouldn't the Holy Spirit with fervor work for the people that God created and loves Wouldn't God love them who supports the Holy Spirit's ways more than the devil's?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동기에 더 힘을 실어주고 마귀의 동기에 덜 휩쓸리는 자를 온전히 굳건히 붙잡아주지 않으시겠습니까.
많은 분들께서 블로그에 대한 입장이 다 다르시겠지만 저에게 있어 블로그와 블로그를 통해 만난 많은 인연들은제게 참 은인의 지위에 있습니다. 저는 블로그와 블로그 여러분들 께 빚진 자라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제 인생의 critical 한 시점에저를 건강하게 삶으로 이끌어주신 한 주된 요인은 아버지요다른 주요인은 티스토리입니다. 특히나 오늘도 용화암 님에 대해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점을 보시는 분이시라서인지맞추시는 예감들이 보여참 감사할 때가 생각이 간절히 났습니다.여러분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커피를 늦은 밤에 한잔 내리며생각하며 앉는데 제가 글 수위를 더 높여야하지 않나 못내 생각이 영감이 들었습니다. 제가 시간을 제대로 들여 제가 할 줄 아는 최고 수위의 글을 써본지가 상당히 오래되었습니다. 그런..
해야 하는 것도 분명 있습니다. 요즘은 아, 이것 이것 이것을 해야지하면 옛날엔 하기 싫어서 찌부둥하게 이리 뒤척 저리 뒤척하면서 하지 않게 되었는데요즘은 해야지 하면서 하는 일들이 더 생깁니다. 과자도 적절히 먹고 사치가 되거나 방종에 치우치는 것 같으면 느껴보면 거부감이 생깁니다.그리고 먹지 않게 됩니다.한마디로 바른 자제력이 생기는 것이죠. 맛을 봐야 어떤지 알수 있는 것도 사실이나이런 것이 있구나를 아는 것도 사실이나이 맛을 바로 이용하려면충분히 맛을 보기도 하고억지로 맛을 내기 보단내가 원할 때그 맛을 찾을 때여건이 맞아만들고 그 맛을 내는 것을 배우면 그 맛을 바르게오용됨 없이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공부도 그런 것 같습니다. 해야될 공부가 있고시기가 있겠지만검정고시가 정 안되면 있는 것..
자신이 해야하는 일을 하고 싶게 하려면Sunday, March 9, 202510:18 PM자신의 삶을 찾아서 시간 낭비더라도 하고 싶게 일을 하고 시간을 보내다 보면남이 하고 싶어하는 일을 기꺼이 해줄 수 있는 여유도 생기고 결국은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을하고 싶게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해야하는 일만 하다가 burn out 즉 타버린 상태가 되면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는 용기도 베짱도 있어야그리고 하기 싫은 일을 하고 싶도록 만들어 하려는 요령도 있어야이 타버린 상태에서 나아서 자신의 삶을 원하고원하는 삶을 살고해야하는 일을 원하게 되어열심히 최선을 다해살 수 있을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 정리가 덜 된 글이지만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