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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내 안의 하나님 그리고 글 정유진. (45)
you gin 디카프리오정
영감과의 대화 2Thursday, November 14, 20244:48 AM영감: 유진아 왜 공부를 하지 않지? 유진: 왠지 그냥 마음이 내키지 않아서요. 영감: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해? 유진: process가 덜 된 생각이 있어서일 수도 있구요. 아니면 공부의 필요성을 아직 몸에 와닿게 생각해내지 못해서일 수 도 있어요. 영감: 내 생각엔 네가 고민을 신체 에 관해 하지 않고 정신적인 네 발달사에만 신경을 곤두세워서 인 것 같아. 영감: 그렇다면 어떻게 무슨 고민을 해야 공부를 하게 되느냐 생각해보아야 하나 마나 라는 도덕적 문제에 봉착해. 이것은 이렇게 생각하면 될 것 같아.난 사람이고 먹고 사는데신체는 무엇을 하기에 살아있는 사람을 서포트하고 기능적으로 만들수 있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까...
사람이 진심은 어느 정도 만들어낼 수가 있습니다.자기가 진짜라고 믿으면 진심이 됩니다.하지만 진정성은 많은 노고를 필요로 합니다. 진정으로 내가 어떻게 얘기를 하려면사실이 밑받침이 되어야 합니다.그러기 위해선내가 진심인 것을 나아가서진실해야 합니다. 난 유진이가 어렸을 때의 자신의 기만을 경험하고는진정어린 삶을 살기 위해 노력을 계속 해왔다고 믿는 바입니다. 그렇다면 적정 선에서 적당히 진정어린 사람이 될 수 없을까라는 의문에영감은 이렇게 대답하고 싶습니다.하나님께 진정한 신도가 되십시오.인간에겐 할 수 없더라도하나님께는 할 수 있습니다. 진정어릴려면자신의 숨은 속내가 인정되어어야 됩니다.이 속내는 음흉하기 이를 때 없어지기가 참 일쑤입니다.이것을 더듬어 다 솔직히 찾아본다면참 무서울 정도일 것입니다. ..
일을 마치고 집에 와서샤워를 하기 시작하는데아니나 다를까목소리들 사이에 갈등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하 나 님을 섬기느냐하나님을 섬기느냐저한테 묻는 것이었습니다. 전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고 대답했더니목소리에서 그것이 말이 되냐 합니다. 전 곰곰히 생각하다가지금껏 역사를 이루신 것이 하나님이라고 믿는다고그리고 성령님의 역사가 주였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일하러 가기 전에 목소리에서 명령으로 주었던어느 출판사에 기고해보라는 제안을 기각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아직 출판업체를 찾을 만한 완성된 글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출판사는 염두에 두었습니다. 그리고 사악한 목소리가 뜨기도 하였습니다.제가 누구냐고 물었더니사악한 유진이라고 대답을 합니다.그래서 제가 제 이름을 부르며 많이도 타일러 주었..
조던 피터슨 | 암울한 미국 대학의 미래 (youtube.com)조던 피터슨 일론 머스크가 나눈 충격적 대화 : 논란을 종결시키다. (youtube.com)
저는 지금껏 외로이 저 혼자 하나님 없이 하나님을 섬겨온 것 같습니다.Wednesday, October 16, 202412:16 AM저는 하나님을 두려워했습니다.어린 아이가 혼날 것을 부모님을 알기도 전에 더 무서워하는 것처럼하나님을 친근하게 여기려 하면서도거리감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제 본위의 제 입장 속에만 빠져하나님께선 이것을 바라실꺼야저것을 기뻐하실꺼야 하면서 그것만을 하려 했던 저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드.디.어 드디어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맺은 저입니다. 아직 인류가 자신을 파악하기 위해 혼자서 발버둥치는 단계를 아직 못 벗어난 것이 아닌가 합니다.만약 우리가 하나님을 바르게 안다면, 하나님과 참 관계성 속에 들어간다면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합일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 같습니다.획일화가 아니라..
입으로도 숨을 쉴 수 있습니다.하지만 숨의 깊이를 느낄 수는 없습니다. 숨은 코로 쉬어야 하는 것입니다. 모르지 님. 진리를 알기 위해 전 입으로도 숨을 많이 쉬어보고 지금도 그러한지 모릅니다.그것이 더 쉽고 찾기도 쉽고 이해하기도 더 쉽습니다.하지만저와 같이 단순히 입으로만 숨쉬는 진리를 찾지 마시고코로 숨쉬는 진리 즉 폐 전역을 거쳐 깊게 내쉬고 들이키는 뭄전체의 숨쉬는 작용과 깊은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그 진리를 찾아 같이 나서보지 않으실래요? 정유진 디카프리오정 드림.
매운 불닭 면을 먹고….Friday, September 20, 20243:43 PM오늘 또 훈련을 받았다. 매운 불닭 면을 소스 하나 거의 다 넣고 끊여 먹어보았다. 레슨 1. 첼린지를 수행할 때는 가능하게 하라. 조금씩 덜어 먹었다.게토레이를 옆에 따라 놓고 매울 땐 같이 마셨다.너무 지나치게 한꺼번에 많이 먹지 않아 매움을 조절할 수 있게 먹었다. 레슨 2. 아, 진짜 맵다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많이 매울 때의 신체 반응 등도 알 수 있었다. 레슨 3. 아 이제 매운 것을 먹을 용기를 낼 수 있겠구나. 어러운 것도 도전하면 이룰 수 있다는 체험을 또 다른 면으로 해보게 되었다. 좀 더 신중하게 좀 더 디테일하게 글을 섭렵하고 일을 하는 것이 가능할 것 같다. 아무래도 참 대충 뭐든지 하고 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