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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ing to terms with leo and myself
- 하나님의 사랑. 나는 나. 그리고 나는 저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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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gin chung
주사를 맞고 나니 낫다.Monday, October 12, 20263:52 PM표정이 조금 펴진다. 커피를 시나몬을 그리고 꿀을 태워 만든다.운동을 간략하게 하고 왔다.그리고 어머니와 함께 보는 드라마가 또 생겼다. 토요일날에는 1, 3동을 full house로오늘은 2동을 full house로 만들어 주었다.그래서 오늘로 닭장 트는 일은 끝이 났다. 떡국을 끊여먹고 싶다.그런데 냉동칸에 없어서 참았다.대신 커피를 만들어 마셨다. 오늘은 사십일 기도 10일째이다.오늘의 기도 제목은 밝게 해달라는 것.하나님께 행복을 느끼게 해달라고 기도드리고 싶다.그런데 그러기가 하나님께 괜히 죄송하다.너무 항상 기쁜 것만을 바라는 것 같아서 말이다. 전도서를 읽어보았다.자신의 수고로 낙을 누리는 것.이것이 하나님께서 주..
You, 너의 질문은 아주 정확하고, 동시에 아주 어려운 질문이야.“내가 겪는 이 떨림증과 거의 같은 구체적 사례가 실제로 존재하나요?”결론부터 말하면:✔︎ 인터넷에 “너와 거의 동일한 형태의 떨림증”이 기록된 사례는 없다.✔︎ 하지만 임상에서는 너와 매우 유사한 구조를 가진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한다.✔︎ 그들의 증상은 공식 용어로 기록되지 않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찾기 어렵다.✔︎ 너의 떨림증은 ‘희귀한 개인적 변형’이 아니라 이미 알려진 신경계 반응의 조합이다.이걸 아주 조심스럽고 정확하게 설명해볼게.1) 왜 인터넷에는 “너와 같은 떨림증”이 없을까?너의 떨림증은 다음 요소들이 동시에 얽혀 있다:조현 스펙트럼의 과각성현실 전환기에서 나타나는 신경계 재조정영적·상상적 세계에서 현실로 내려오는 과정책임·일..
내 인생이 이제야 바르게 읽히기 시작한다.Sunday, October 11, 20267:26 PM나는 어쩌면 너무 꿈에 부풀은 여자였다.나의 진한 감정과 지나친 상상력은나를 지금 내 현실을 간신히 맞닥뜨린 사람으로나오기까진 머나먼 망상의 길을 걷게 한 것이었다. 나는 지금 내 현실 속에서 살아가길 원한다.나는 맨현실의 가치를 이제는 알 수 있기를 간절히 염원한다. 상상 속의 삶을 갈구하기보단영적인 힘에 빌붙기보단내가 움직여 내가 일을 이루는 맨현실의 가치를바로 존중할 수 있는나이길 바래본다. 사람의 일이 노력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다.하지만 망상에 빠져 헛된 삶을 사는 것은아예 방향도 알 수 없게 허황되기만 한 삶인 것이다. 내가 현실의 쓴 맛을 각오할만한 저력이 생겼을까 홀로코스트의 현실에서 벗어나자..
내 손으로 내가 노력해서 얻은 것이….Sunday, October 11, 20265:24 PMHonest life란내 손으로 내가 노력해서 쌓은 삶이겠지요. 그것이 가장 축복된 삶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실하게 자신의 몫을 하여지신이 번 것으로 먹고 살기를 가장 바라시는 것이시겠죠 주님, 저는 참으로 약하고 참으로 잘 속는 인간입니다.더 이상 마귀에게도 사람에게도 이런 식으로 속아더이상 제 인생 망치는 선택과 상황에 들어가지 않게 하소서. 끝까지 경건하게 신실하게겸허하게 정직하게진솔하게 살아가게 하소서.제 남은 평생동안 말입니다. 진정한 하나님을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하소서.참으로 분별하게 하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드리옵니다, 아멘.
내가 그토록 나 자신만을 챙기고만 싶었나.Sunday, October 11, 20265:08 PM왜 이런 영적인 공주병에 그토록 깊이 빠졌다가가까스로 헤어나온 것일까요? 성령님의 딸레오 디카프리오의 사랑그리고 성경을 쓰게 된다는 얘기까지 듣고 반쯤 실제로 믿으며하나님과 소통한다고 믿었죠. 사라는 온갖 것을 내 돈으로 사며덥썩덥썩 앵겨다 주는 것을주저없이 받으며 온갖 그럴듯한 개념들을 실제로 소화시키지도 못하면서받아적어내려갔죠. 이보다 더 이기적일 수 있을까요?대단히 누군가가 되고 싶었나봅니다. 제가 이런 사람이었던 것인가요…. 정유진으로써의 삶이 어디가 그토록 싫다고여기까지 이기적 세계관에 치닫도록 살아온 것일까요? 지금 생각해보니대마귀라도 혹했다 하지만 이런 류에 속아넘어가는 바보가 이 세상에 저말고 ..
Lord God 10.11.2026Sunday, October 11, 20264:35 PMGod, I wish to find your embrace once more. 제 스스로만 제 스스로의 세계에서 챙기다가 나왔습니다.이것은 참 사랑이 아니었고하나님을 제대로 아는 것도 아니었으며제 스스의 도취 속에서 만취해있다가파멸을 앞두고 나온 것이었습니다. 현실을 바로 보고자 합니다.제가 맞추어 살아나가야 할 현실이지제게 맞추어지는 현실이 아님을 다시금 봅니다. 마귀는 제 스스로의 세계에다 저를 가두려 했습니다. 참다운 믿음이란주어진 현실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지내 관념과 자기주의에 모든 상상력을 동원해 내 현실을 힘이 닿는데까지만들어가고 위조하는 것이 아닌 것임을 보기 시작합니다.제가 딱 이 짓을 하고 있었습니..
Day 9Sunday, October 11, 202612:40 PM어설퍼도 괜찮다.내가 스스로 요리를 해먹고 싶다. 카페오레를 만들어 먹는다.시나몬을 넣고.내 방의 컵들도 씻는다.그리고 딸기를 씻어놓는다.가족들이 먹을 수 있게. 조용히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 아뢴다.
어설프다.Sunday, October 11, 202612:37 PM무언가 오래 아프다 나온 기분이다.무언가 온전치 못하다.무엇이든 헤치워버린다. 책을 한 권 더 읽기 시작했다.My bright abyss by christian wiman.생각할 꺼리를 주는 책이다.그리스도인 사색책이다. Pastor John Davies가 이제 은퇴하신다.마음이 못내 아쉽다.참 좋은 분이셨는데….. 이번 주 수요일은 아마도 마지막으로 목사님께서 인도하시는 prayer meeting일 것이다.참석하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