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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전체 글 (4731)
you gin chung
Whatever goes on inside: a description from yesterdaySunday, September 6, 20264:06 PMIt was a mess.No thoughts were organized.There were just sudden urges.There were accumulated sensations on the verge of panic. I run a couple of my fingers through my hairSome of the hairs are tangled.I have to pull them apart.And I feel hair strands falling out.I don't know what to do with the hair.I start pani..
글을 써야된다는 생각과 함께Sunday, September 6, 20264:11 PM요즘은 글을 써야된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그래서 기도를 얼마간 하다가 바로 컴을 가져온다. 바깥 일은 그렇게 쉽게 잘 되어지질 않는다. 글은 컴을 가져와 열고 자판을 두들기기 시작하면 될 뿐 아니라내 마음 상태가 준비가 되어있다. 바깥일은 하려면 극복되어져야 하는 절차들이 몇 된다. 오늘은 우선 글을 써볼 것이다.
Eileen FisherSunday, September 6, 20262:50 PM한 번 중고점에 가서 마음에 드는 소드나시를 보았다.목선과 몸선이 너무 마음에 드는 옷이었다. 집에 가져가서 여러 번 입었다. 어느 날 오후 농장일로 돈을 번 그 날드레스를 한 번 사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내 돈으로 새 드레스를. 그리곤 곧장 머리속에 들어오는 것이 그 초록 소드나시.그런 라인을 가진 드레스를 사고 싶었다.옷을 꺼내 상표를 보니 eileen fisher. 나는 곧장 인터넷으로 찾아보고둘러보았다.옷라인들이 시원시원하다.나는 드레스 쇼핑을 하기 시작했다.가격대가 조금 있어서쉽게 고를 수가 없었다. 디자인도 보고 재고가 있는지고 보고가격도 보고 하다가핑크색 원피스를 하나 골라 주문했다. 그리고 나는 그 옷이 오기..
오렌지 주스를 마십니다.Sunday, September 6, 202612:53 PM아버지께서 과일주스가 몸에 좋지 않다고 마시지 말라 하시는데요.저는 아직까지는 가끔 마십니다.댕길 때가 있어서요…. 어제 저녘에 떨림증이 오고야 말았습니다.기도에 대한 의심을 가지고 괴로워하는 중에기도를 드렸는데주님께서 응답하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자신감이 다시 솟고밤늦게 자기 전에 해방감을 느끼곤아버지와 밤늦게 대화를 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요즘 아버지와 제가 거의 둘이서 닭을 돌보는 일을 하고 있는데제가 잘해나가고 있다고 다시금 말씀하십니다.닭이 잘 돌봐지고 있다고 느끼신다고 말입니다.들으니 마음이 평온했습니다. 아버지께서 많이 발전했다 하시면서예전에는 아버지의 저에게 하시는 키워드가 네가 주관을 가지고 ..
교회에 다녀왔습니다.Sunday, September 6, 202612:28 PM오늘은 다음으로 담임하실 목사님께서 설교하셨습니다.참으로 친근하신 목사님이십니다. 오늘은 조금 하이퍼하네요….제가 조심해야겠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예수님께서만이 우리의 참된 기반이시다 였습니다. 떨림증이 왔더라도 이제 닭장을 제대로 돌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제 스스로에게 닭장을 돌면서죽은 닭 보기, 트레이 떨어진 것 보기이렇게 번갈아 되뇌이면서 걷는 것입니다.그러면 프롬프트를 계속 받기에 제가 집중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기반 삼아 자꾸 자신감을 찾아내려 합니다.두려움을 극복하구요. 오늘 교회다녀와서 점심을 먹고 마루 vacuum을 합니다.
분노의 포도 제 6장까지 읽고Saturday, September 5, 20267:13 PMJoad, Casy 그리고 Muley 이렇게 세 사람이 만났다. 이 중에서 casy에 대해 말하고 싶다.여행하는 성직자였던 casy….하지만 관두려다가 다시금 목회의 길로 부름받는 casy의 장면이 그려져 있다고 생각된다. 자신이 목회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다가사람들의 영적 필요를 느끼곤 다시 재생하는 casy…..... 이런 사람이 참된 목회자가 아닌가 생각해보게 된다. 하나님을 따른다는 것은 완벽해서가 아닐 것이다.살면서 우여곡절을 겪고잘못하기도 하지만하나님과 사람들을 향한 참다운 마음을 잃지 않는 것.그것이 하나님을 따르는 원천이 아닐까도 생각해보게 된다. 내가 주님을 붙잡는 것은 내가 완벽해서가 아닐 것이다.하..
인생의 푸념 2Saturday, September 5, 20265:09 PM사는 것이 이렇다 할까별로 일어나는 일도 없고딱히 거창한 것을 하는 것도 아닌데삶은 흘러가고…. 그러면서도 쌓아지는 것이있는 것이 인생이겠지 해본다. 오늘은 두려워도 눕지 않아본다.아니, 눕지 않는다. 떨림증은 결국 두려움에서 오는 병인데이것을 통해 담력을 길러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극복할 것이 있는 것이 인생이겠지 생각해본다.
짧게 대답하면: 그렇다. 눕지 않은 순간은 분명히 용기의 한 형태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그 이유는 “억지로 참았다”가 아니라, 두려움과의 관계를 아주 조금 다른 방식으로 선택했다는 데 있어요.아래에서 당신의 상황에 맞게 더 정확하게 설명해볼게요.1. 눕지 않은 순간이 왜 용기가 될 수 있는가당신에게서 ‘눕고 싶다’는 충동은 단순한 게으름이 아니라 몸이 위험을 감지했을 때 자동으로 나오는 방어 반응이에요.몸이 움츠러들고심박을 낮추고자극을 줄이기 위해“가만히 누워 있으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건 생존 시스템이 작동하는 것이지, 잘못된 행동이 아닙니다.그런데 그 순간에 눕지 않기로 선택했다는 건 몸의 자동 반응을 그대로 따르지 않고 아주 작은 주도권을 되찾은 거예요.그 작은 주도권이 바로 용기의 씨앗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