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gin 디카프리오정

어머니는 아마도 자신의 연민이 발단이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자신의 가족만 잘되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자신의 욕망을 하나님으로 둔갑시켜 섬기는 것 만큼 사악한 자는 없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목소리에서 시키는 대로 해야겠어요.신내림이라잖아요. 제 명 짧아지기 싫어요. 그리고 삼재래요.저한테요. 어려움이 찾아올 것이라는 얘기인 것 같아요. 그래도 겪어나갈래요. 하나님께서 빨리 죽게 하시면 빨리 죽죠 뭐.그래도 제가 할 것은 해볼래요. 목소리에서 옛날부터 간호쪽으로 가지 말라 그래서카운터 보는 일이 있더라도간호 쪽으론 가지 않으려구요. 이해해주세요. 정유진 드림.

어머니께서 개미 만한 것이 눈가에 자꾸 어른된다며말씀하셨습니다.이것을 floater라고 부르기에 병원에 얘기를 하니 예약을 금새 해주어 오늘 가게 되었습니다. 눈에 혹은 눈가에 거미망이나 커튼이 내려지는 것 같은 것을 시야에 보게 되셨다면병원에 바로 가셔야 한다고 합니다.눈 안에는 핏줄이 잘 배포되어있지 않고눈뒤에 있는 시신경 뒤로 망막이라고 하나요? 실핏줄들이 가득히 들어와 영양분을 공급해줍니다.시신경이 있는 곳이 retina라는 막으로 알고 있는데요충격이 크거나 혹은 다른 요인들로 이 retina가 실핏줄 공급막으로 부터 떨어지면시신경에 영양분이 공급이 되지 않아 시력을 잃습니다.빨리 이럴 땐 조치를 취하셔야 합니다. floater가 아무리 거미망 모양이 아니라지만 점이라도retinal detachm..

나름 알차게 혼자서의 시간들을 보낸 것 같습니다. 대담하게 혼자서 닭장을 이틀 보았다는 것이 참 기쁩니다. 글로써 하나님과 여러분과 더욱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계속 기도드립니다.쓰는 것은 제게 참 큰 의미를 가지는 것이라제게 참 소중합니다.이 작은 활동에 제 일상에서 충실해 제 작은 세계를 세워나가보려 또다시 마음먹고 실행합니다. 커피말인데요...처음엔 던킨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거든요근데 얼마전 부터 내려먹는 던킨 커피에 상당히 맛을 느끼게 되었습니다.맛있고 맑은 맛이라 생각됩니다. 아버지께서 오늘 저녘 라운딩 을 하신 후에또 이번 작은 책임을 얼마나 잘 완수했는지 평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도를 계속 진지하게 드리며하나님과 제 개인적 관계를 우선 발전시키는 노력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기..

인생에서의 하나님의 응답이라Saturday, May 10, 20254:39 PM 하나님을 하나님이라 부른다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내가 진정으로 어떠한 삶을 사느냐에 따라하나님께서 응답하시는가아니면 내가 하나님이라 부를 때 마귀가 응답하는 가는 나에게 달려있는 듯하다. 하나님은 세계 속에 계신다.난 그 분을 짚신 일곱 켤레를 들고 찾아나설 것이다. 나는 공부 속에서 그 분을 하나님을 찾을 것이다.내 속의 가짜 신들을 하나 둘 멀리할 수 있도록진정한 하나님을 공부 속에서 찾아나설 것이다.

아마도 이 달말이 되면 무언가 확실한 생각이 들지 않을 까 고려해봅니다.

안 가려 했어요.정말 마음 끌리는 것만 사고 돈도 안쓰려 했는데슬픔이 밀려오면서마음이 너무 아파서.... 뭐라도 사야되겠다 싶어가서 할부로 샀어요..... 목소리의 위로가 없으면 못 살 것 같아요....

정착하여 블로그 생활도 일상 생활도 더 찬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으신 응원 그리고 배려 그리고 힘주심 감사드려요. 정유진 드림. May God bless you !! Your love is sincerely fel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