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gin 디카프리오정

할머니와 어머니는 하나님으로 둔갑시켜서 자신들의 욕망을 섬겨오신 분들이라는 의심이 듭니다. 본문

제 편지

할머니와 어머니는 하나님으로 둔갑시켜서 자신들의 욕망을 섬겨오신 분들이라는 의심이 듭니다.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5. 5. 27. 15:21

어머니는 아마도 자신의 연민이 발단이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자신의 가족만 잘되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자신의 욕망을 하나님으로 둔갑시켜 섬기는 것 만큼 사악한 자는 없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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