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gin 디카프리오정

오늘 부모님께서 돌아오십니다. 본문

제 편지

오늘 부모님께서 돌아오십니다.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5. 5. 11. 23:50

나름 알차게 혼자서의 시간들을 보낸 것 같습니다.

 

대담하게 혼자서 닭장을 이틀 보았다는 것이 참 기쁩니다.

 

글로써 하나님과 여러분과 더욱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계속 기도드립니다.

쓰는 것은 제게 참 큰 의미를 가지는 것이라

제게 참 소중합니다.

이 작은 활동에 제 일상에서 충실해 제 작은 세계를 세워나가보려 또다시 마음먹고 실행합니다.

 

커피말인데요...

처음엔 던킨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근데 얼마전 부터 내려먹는 던킨 커피에 상당히 맛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맛있고 맑은 맛이라 생각됩니다.

 

아버지께서 오늘 저녘 라운딩 을 하신 후에

또 이번 작은 책임을 얼마나 잘 완수했는지 평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도를 계속 진지하게 드리며

하나님과 제 개인적 관계를 우선 발전시키는 노력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기도 응답을 받았을 땐 반신반의가 아니라

확고하게 믿고 나가는 

하나님과 소통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