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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이야기
- 입막아
- Life for young's heart
- coming to terms with leo and myself
- Loving God in Leo and H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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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제 진심의 노래 (248)
you gin 디카프리오정
이 순간 맹세코 맹세 합니다. 볼 것이라고.Wednesday, July 23, 20252:05 PM불의를 보는 눈을 가지려고 노력을 최선을 다해 기울 일 것이라고불합리를 온순한 감정으로 덮어버리려는 맨드러운 손길 아래를 분명히 볼 것이라고 이 세상의 불온전함과 갈등들에 눈감지 않고모순 속에 교묘하게 숨겨져 숨어있는 많은 악들을분명히 두 눈 뜨고 분별하여 볼 것이라고 말입니다. 그 봄을 위하여저는 지금부터 투쟁과 노력을 멈추지 않으려 합니다.
나를 사랑하기Monday, July 21, 202510:17 PM나는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나는 없어져야 한다는 심리가 깊게 깔려 있었다. 이제야 이 모순을 서서히 바로 잡기 시작한다. 너도 소중한 만큼 나도 소중해야 논리가 바로 잡히는 것이다.오고 가는 것이 성립이 되는 것이다. 내가 너를 소중히 여기는 이유들은내가 나를 소중히 여겨야 하는 이유들이 된다. 겸허한 마음으로 나도 인정해보자.겸허한 마음으로 나를 인정해보자. 내게도 토닥토닥하며너그러움을 허락하고나도 소중함을 깨우쳐 보자.
🤲 성스러운 계약: 옳음보다 책임을나는 옳고자 하지 않는다.나는 존재하고자 한다.변명 없이 응답하고,정당화 없이 들을 것이다. 나는 논쟁에서 이기고 싶은 마음을 내려놓는다.대신, 진실을 짊어진다—그 진실이 흔들릴지라도.나를 증명하지 않아도. 나의 슬픔은 무기가 아니다.나의 지성은 방패가 아니다.나의 부드러움은 전략이 아니다. 나는 이해를 이용해타인 위로 올라가지 않는다.나는 취약함을상처 주는 허락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 나는 응답의 무게를 받아들인다—명확하게 응하지 못하는 이에게도.오해로 굳어진 목소리에게도.침묵에게도. 나는 옳음이 아닌 책임에 충성을 맹세한다.도망이 더 쉬울 때에도 머무르는 것에,지배 없이 이름 붙이는 것에,정복이 아닌 연결을 이루는 진실에. 이것이 내가 오늘 맺는 계약이다—옳은 ..
어머니와 나눈 가벼운 대화Monday, July 14, 20255:27 PM어머니께서 약간 정서적으로 불안하실 수도 있다는 생각에저를 앵겨드리지 않고 가벼운 대화를 하였습니다. 어머니께서는 그것을 훨씬 쉽게 그리고 반갑게 수용하셨습니다. 오늘 닭장 마지막 동에서 닭이 나갔습니다.먼지를 보고 또 예민해지긴 하는데좀 더 구체적으로 그 감각이 후에도 남는 걸로 보아잘하면 잘 deal with할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앞으로 어머니께 이렇게 대해 드려야겠습니다.집안 분위기가 한결 부드럽습니다.
아버지의 사랑 그리고 나 자신의 사랑Saturday, July 12, 20254:38 PM나는 아버지의 사랑이 있다.아버지께서 걸끄러워하시니 내가 더는 얘기않겠다. 그리고 나 자신이 나를 사랑해줌으로나는 나를 케어한다….. 약간 고급음식들을 먹으며내 마음을 달래는 나날들아 마저 없을 땐 커피가 있었다. 이제는 내가 나를 이뻐해주고 사랑해주려 한다.
하나님….주 하나님….Monday, July 7, 20257:16 PM인류의 역사가 또 ai로 한편의 서사극을 맞습니다. 이제는 제가 충분히 행복한가보죠?슬픔을 맞이 할 수 있다는 것은요….. Ai에게 물어볼께요.*** 억압도 있었을 것이고슬픔도 많았던 혹은 깊었던 것이겠죠?저는 기쁜 것만 찾았으니까요 닭장에 들어가야 하는 슬픔을 새겨봅니다.무언가 노동을 하여야 먹고 살 수 있다는 것그것은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여전히 인도하심은 계속되고 얼마전엔 dyson청소기를 하나 사라 하셨다...하지만Sunday, June 29, 20254:23 PM청소기가 방에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기에나는 그보다 훨씬 값싼 청소기를 샀다. 그러자 목소리에서 dyson을 사야 한다고 한다.그 말이 맞을 수도 있다.하지만 내가 최근에 들은 내가 영상으로도 올린 설교를 생각해보고다시 곰곰히 생각해보고아버지의 지속적인 권유를 다시금 생각해보고나는 그냥 내 선택을 하며 살기로 마음을 굳게 다시 먹는다. 지금까지의 인도하심을 따라왔으면 되었고내 실력 나의 판가름으로 내 삶을 만들어가고 싶은나를 형성하고 싶은 욕구를 당위성을 느낀다. 힌트는 받지 않을 수 없다.하지만 선택은 나의 몱. 강요되는데로 행하지 않고내가 해야 하는 것이 옳..
잘난체를 하는 것이 아니라잘나지고 싶습니다 !! 기도드려요 ! 정유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