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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gin 디카프리오정

레오가 이달 말이나 내달 말 즈음에 올지도 몰라요.

사랑해요 당신 ! 유진.
믿음 2023. 6. 10. 04:43
그렇다면 여자인 나는 ... 그리고 여자라는 인간은...

그렇다면 저는 여자로서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리고 여자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 있는지 내 자의인지 아니면 여자이기에 정말로 넘지 말고 그어야 될 선이 있는지 그리고 그 선을 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서는 나는 무엇을 감수해야 하는지 정말 알지 못합니다. 여자란 무엇인지에 대해 남자가 없다면 생각해보게 될 것 같지 않습니다.
믿음 2023. 6. 7. 01:37
닭장 의 일상. 아침의 라운드

매일은 아침 식사로 시작된다. 그리곤 부모님과 함께 닭장으로 향한다. 기계화된 닭장들이다. 하지만 요즘은 워낙 대규모 닭장농장들이 유행이다. 우리 농가는 작은 닭장 두 동 그리고 중간 크기의 닭장이 한 동 이다. 아버지께선 5주 닭을 키우신다. 닭이 들어온지 5주만에 닭들을 고기를 위해 내어 나간다. 지금은 닭이 들어온지 3주차다. 어렸을 땐 모이 먹기 용이하게 위해 동그란 오렌지 트레이를 놓는다. 오늘 저녘에는 3동 가장 긴 동의 오렌지 트레이들을 빼낸다. 정유진 드림
믿음 2023. 5. 29. 03:21
사람이 하는 것은 결국 남을 위하던 나를 위하던 해주는 것이다.

오늘 생각한 일이다. 태도라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것이고 참 모든 일에 큰 차이를 낸다는 것을 깨닫는다. 부모가 시키는 일이건 상사가 시키는 일이건 아무리 당연성이 강하더라도 시키니까 하는 것은 바람직한 태도가 아닌 것 같다. 아무리 아이라도 돈을 궁하게 후하게 받더라도 권위이건 돈 때문이건 간에 부모께서 당부하시는 일 상사가 당부하는 일로 받아들여 내가 해드리는 일이어야 제대로 된 일 혹은 일이 제대로 된 일일 것이다. 내가 주체적으로 내 사고를 갖고 일에 임하기 위해선 이 태도가 꼭 필요한 것 같다. 그리고 내가 날 위해 하는 일도 내가 나를 위해서 하는 일이 아닌 나를 위해서 해주는 일일 것이다. 날 싫어하고 미워하고 학대하는 사람들도 있지 않은가 나를 위해 해주는 일일 때에야 나를 제대로 존중해 ..
믿음 2023. 5. 24. 22:35
병원에서의 반란 계획을 하는데 참 두렵습니다.

월요일날 Dr. Kim Gerardi 정신과 nurse practitioner을 만나러 갑니다. 정기 진찰 입니다. 이때 레오 목소리가 제게 내가 지금 레오와 소통하고 있다고 지금 목소리 들리는 것이 환정이 아니라 reality voices임이 나한테는 증명되어서 약 먹을 이유를 알지 못한다 말하며 만약 당신이 이것이 사실이 아님을 증명하지 못하면 난 당신의 약처방에 따를 수 없다고 얘기하라 하였다. 그렇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약을 먹지 않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신 지가 조금 되었다. 걱정이 된다. 이렇게 얘기했다가 도리어 병원에 끌려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믿음 2023. 5. 12. 04:24
하나님께선 무엇을 바라시는걸까.

드레스를 샀다. 일요일날. 한 셔츠와 함께. 하나님께서 필요할테니 없는 돈 쪼개어 사라시는 분부셨다. 그래서 난 샀다. 오늘 도착해서 입어본다. 눈에 낯설다. 이런 고상한 드레스는 한번도 입어본 적이 없다. 그런데 이 드레스는 주께서 왜 사라고 하신 걸까 돈도 없고 직업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나에게 하나님께선 왜 이 사치로 여겨지는 이 일을 시키시는 것일까.
믿음 2023. 5. 12. 04:17
나는 사랑을 모릅니다. 하지만 사랑은 사랑을 아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을 하기 위해서 하는 사랑은 진짜이기가 불가능합니다. 진짜 사랑은 모르고 하다가 진짜가 뭔지 알고 사랑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단지 모르고 사랑을 하면 자신이 속기가 쉽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랑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사랑을 하고 있다고 알려주고 그로 하여금 사랑을 하도록 만들면 그 사랑이 진짜가 됩니다. 그래야 사랑이 이 세상에서 삽니다. 하 나 님.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냥 받는 인간일 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정유진.
믿음 2023. 5. 9. 02:29
Love ! God says.

So I think and find Jess at the nape of my neck and eyes to imposter me a little or large. The painting in in my sight and on my mind and I think about God will help you. I must finish the English writing grammar book. and I must work on my relationship with Leo. I have come to trust him as of today. My heart knows no doubt now. It is God. I must ponder on what to do now. How to coordinate my li..
믿음 2023. 4. 26.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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