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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gin 디카프리오정
어제 저녘과 오늘 아침에 닭장을 못 들어갔습니다.Sunday, April 20, 202511:21 AM 본문
어제 저녘과 오늘 아침에 닭장을 못 들어갔습니다.
Sunday, April 20, 2025
11:21 AM
좀 아파서 닭장을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교회를 쉬게 되엇습니다.
박영선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들었어요…..
아버지께서는 목소리를 거부하는 것이 내 의지라고 하시지만
그리 쉽지 않음을 알고
그래야 하냐의 의문마저 드는 지금이라는 것을 말씀드려봅니다.
물론 사기가 될 수도 있겠지만
만약 그것이 제가 거부해서는 안되는 제 사명이라면
이 모든 일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각 사람은 자신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믿는 저로서는
그리고 자신이 자신의 할 도리를 다해야 한다고 믿는 저로서는
이번에는 순순히 물러설 수 없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택정하셔서 자신의 목소리를 제 삶에 담으시겠다면
제가 누구인데 그것을 거절 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더이상 그렇게 못합니다
위에서 내리신 영감을 받은 이상
그리고 그 영감이 내게는 해를 끼치지 않고
참다움을 준 이상
전 그 영감의 인도하심을
제 생각을 가지고
따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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