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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에 걸쳐 물렁하기만 했던 내가 이제는 뼈대를 찾은 것일까Sunday, May 4, 202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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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에 걸쳐 물렁하기만 했던 내가 이제는 뼈대를 찾은 것일까Sunday, May 4, 2025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5. 5. 5. 07:16

오랜 세월에 걸쳐 물렁하기만 했던 내가 이제는 뼈대를 찾은 것일까

Sunday, May 4, 2025

5:54 PM

이제는 드디어 어른이 것일까

 

책임을 지라 하면 두렵기만 했는데

이제는 반갑다.

 

 

나는 내가 움직일 밖에 없기에

결국은 손에 맡겨지는 것이 제일 확실하다.

 

삶은 내가 후회하더라도 내가 산다.

 

 

 

현명하게 삶의 선택을 하는 것은 다음에 배울 일이다.

삶을 내가 책임져가면 땐…..

 

 

하나님께 외쳐보고 싶은 것일까

내가 살아보고 싶다고

 

이면의 이중성은 어디서 발견될까

 

그래도 여기부터.

삶은 내가 책임지자.

내가 알아서 하자.

 

내가 삶을 만들 주권부터 찾자

그리고 경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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