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닭장을 돌아보고 밖에 앉아 해피를 풀어주고....chicken houses and then sitted with happy loose

 
아버지께서 양복을 단을 하시러 이웃 수선하는 집에 다녀오십니다.
 
전 그 사이 닭장을 돌아봅니다.
날씨가 84도 파렌하이트까지 올라가니 팬이 6개가 돕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는 elwin제 멘탈 클리닉에서 캐롤이라는 분이 오신 걸 봅니다.
약을 받아들고 작은 담소를 나누고는
그 분이 떠나시자
 
난 해피를 풀어줍니다.
그리고 야외의자에 앉습니다.
 
우편물을 가져오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돌아오시자
아버진 제가 보내드린 각 닭장의 컴퓨터 화면을 제 옆 야외 의자에 앉아서 보시고는
닭장에 다녀와야겠다 하십니다.
 
아버지 방해하지 말라고 해피를 묶으려 하는데
해피는 아버지께서 게이터를 타고 닭장 창고에서 나오시자 쏜살같이 달려가버립니다.
 
전 다시 야외 의자에 앉아
티스토리와 브런치 스토리를 보며 밖에 햇살을 쬐면서
앉아있습니다.
 
20분을 기다렸을까
해피의 물을 찬물로 갈아주고
해피와 아버지를 찾아 나섭니다.
 
해피를 부르자 저 멀리서 해피가 마구 달려옵니다.

 
the chicken houses had six fans open and because of the heat all six at each house were in full spin
 
Carol from Elwin came to deliver the medications.
She doesn't like writing she found out as she was looking into blogging she said.
so we chatted and shared about our day 
 
when she was gone
i loosed happy and she ran about
 
I sat in the outdoor chair and soaked in the sun
and looked at the tistory and brunchstory app and read.
 
dad and mom had gone to a nearby neighborhood alteration place to get the length of dad's pants adjusted
 
as I was going to get the mail, they drove in
 
dad got out, sat next to me and looked at the photos I had sent him through text 
whoo....all six fans turning... I better take a look. 
dad goes out and happy accompanies him.
 
I sit on the chair and wait
then after waiting for about 20minutes set out to find dad and happy.
 
I see them in front of house 3 afar off
I call out "happy!!"
and she comes running in the usual dog running style
ears slick back
and tongue lolling to the side
slobberish.....
and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