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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하나님의 사랑 (157)
you gin 디카프리오정
해주신 말씀 잘 새길 께요. 거기에 덧붙여 제가 문학만 고수할 것이 아니라인간사 다방면에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 마음을 열기로 했습니다. 또 며칠씩 이 작은 아니 제 인생에서 처음있는 이 태동이 어떻게 발전되어 나가는가를 또 지켜보려 합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이것 저것 시도해보며또 찰칵하고 클릭이 되는 현실을 찾아투신해보려 합니다. 정유진디카프리오정.
밑에 1층 책상에 가서 공부를 하려니갑자기 의아한 생각이 몰려옵니다. 며칠 전 전 영감을 받았습니다. 신체 공부를 해야 한다고.상당히 명확한 영감이었습니다. 들을 때는 반가웠습니다.멘토의 뜻과 일치하기에제가 고민이 줄어드는 일이기에 그러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병원을 다녀오고집에서 쉬다 차를 마시고밑에 내려가서 공부를 하려는데 의아함이 갑자기 찾아옵니다.왜 내가 의학 공부를 하는 것을간호 공부를 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원하실까. 갑자기 드는 의구심에 앉아서 한참을 생각해봅니다. 이렇게 의구심이 드는 것도 놀랍지만무언가 정리가 되지 않았다는 신호이기도 하기에앉아 생각해봅니다. 무언가 익숙해져야 되는 개념입니다.하나님께서 제가 문학이 아니라 다른 공부 즉 신체 공부에도 전념하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은 말입니다..
어머니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드려야죠. 제가 사랑이 부족해서인 것 같습니다. 의견차가 있고제가 보고 판단할 때 설사 어머니께서 잘못이 있으시더라도그리고 설사 어머니께서 사랑이 없으셨다 판단될 때가 있더라도어머니도 노력하시는 중이시고저 역시 어머니를 사랑함에 미흡함을 보였던 것이라 판단됩니다. 용서하십시오.
In that day I will make a covenant for them with the beasts of the field, the birds in the sky and the creatures that move along the ground. Bow and sword and battle I will abolish from the land, so that all may lie down in safety. I will betroth you to me forever; I will betroth you in righteousness and justice, in love and compassion. I will betroth you in faithfulness and you will acknowle..
주여, 저의 미완성 속에서 주를 봅니다.Tuesday, October 15, 202411:12 PM이 저녘 밤이 깊어가 자정이 칠 즈음의 무렵해는 귀가하고온갖 색색의 발현으로 사무치던 한 낮이 사그러들어가는 이 시간에 잠자기 전의자에 앉아거울을 보는 자아 성찰과도 함께 기도를 드릴때 에 주여, 저의 미흡함을 느끼며주여,저의 미완성 속에서 주를 바라봅니다.
박영선목사 에베소서강해 58: 담대하고 당당해도 괜찮습니다. (youtube.com) 기독교가 신비롭다고 한다 하더라고 비상식적이다 라는 얘기가 아니라 상식을 초월한다고 말씀히시며성경을 주신 이유가 하나님의 역사를 역사속에서 어떻게 해오셨는가는 보여주시기? 위해 성경을 읽으라고 하시는 것인 것도 있다는 말씀이셨습니다. 그냥 주술이라든지 한 개인속에서 겪은 하나님의 역사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록하라 명령하신 하나님의 인류 역사 속에서의 역사를 담은 내용이 바로 우리의 신앙의 근거가 되어야 하는 논증?이 성경이라는 말씀이라는 뜻이라 생각됩니다.
오늘 아침엔 하나님의 깊은 겸허하심을 깨닫게 됩니다. 신의 몸으로 자신의 피조물의 세상에 피조물의 몸으로 친히 오셔서그 피조물의 몸으로 겪을 수 있는 최대의 고통을 감수하시고친히 겪으시고너를 사랑한다 하시는 이 신께저는 뭐라고 답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깊은 책임감과 사랑 그리고 겸허하심.그리고 그 위하심이참으로 마음에 와닿기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마치 제가 만든 종이가찢기고 구김을 당하자내가 종이가 되어 찢김을 당하면서 그 종이의 아픔을 감싸안아주는 인간.그 종이의 무한정한 용도의 실현 가능성을 다 열어놓으면서 말입니다. 뭐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내가 가없을때 옆에 있어주심감사드립니다. 제가 낙인 찍히고 인박혀 헤맬 줄 조차 모를 때제게 길을 인도하여 주심에감사드립니다. 제가 불쌍하기 짝이 없을 때모멸뿐으로 내 속까지 타들 때사랑하여주심 감사드립니다. 내 속마저 내놓고아부하며 거저줄때제 것을 따로 때어놓으심망극하옵니다. 내 아픔이 너무 줄기차세상을 등지고하릴 없이 사라지려 할 때절 붙드는 손길 되어주심에또한 무한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절 스치는 손길이 쩌들어 부리기만 할 때제게 자유의 습성을 물들여주심 감사 감사하옵니다. 절 부리시는 손길 하염없아오나주님 하나 바로 해주심에제 인생 살 길 얻었나니나야말로 참으로 행복한 인생이없음이 드러났나이다. 주여,이루소서.주의 감사를.끝까지.모두에게서.그것을 위해 스러질 나라도우리 모두는 그것을 감내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