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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자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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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사랑. 나는 나. 그리고 나는 저의 마음.
- coming to terms with leo and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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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제 진심의 노래 (234)
you gin 디카프리오정
내 판단이 옳다 하더라도내 낌새가 옳다 하더라도그 바른 사람이 사회의 온갖 나쁜 편견을 뒤덮고 있는 사람일수도 있으며그 바른 사람의 편을 들어준다는 것이 자신의 이익과 반할 수 있으며인간관계의 묘함으로 그것이 용이 하지 않을 수가 있고 그것이 의외로 참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그런데 모른체 하고 있으면 안된다고 여겨집니다.어떠한 면에서건 도움을 주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렇지 않으면 자신에게 돌아온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것을 막습니다.자신이 자신의 일을 하는 것조차 방해하는 요소가 꼭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귀가 가룟유다처럶 의외로 예상치 못하게 잘 모르게 바로 가까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유의 하십시오.이것은 항상 그런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의심병이 들어서는 안될 것이고그렇기에 행실..
부정을 하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Monday, April 14, 20254:43 AM오바마 대통령께서 클린턴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께 민주주의 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도움을 요청하셨다고 읽는데 전 요즘 잘 모르겠습니다. 트럼프가 미국인들이 워낙 무조건 사주고 무조건 돈퍼주고를 표면상이라도 너무 많이 해줘서 미국인들의 어쩌면 자아가 파탄이 났다고 생각하신 것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Bill maher의 최근 발언에 donald trump대통령은 생각보다 꽤 괜찮은 인성을 지닌 사람으로 판단되었다고 합니다. 오히려 다른 위인들보다 사람들을 대하는 면에서 더 진정한 겸허가 보인다고 말하였습니다.이것이 별 것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요즘 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인성이 정말 바로 된 사람은 우선은 다시 봐..
어머니께 다소간 차갑게 대하니 고등학교적 생각이 납니다….Friday, April 11, 20257:27 PM참 어렵습니다. 하지만 나름의 신념이 있기에 계속 이렇게 해나가려 합니다. 그런데 옛 고등학교 시절 절 나름 무시하며 지나가던 학생들의 마음들이 이랬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제 지금 어머니께 대하는 grim한 태도가 덜 이중적으로 보일 것입니다.어머니에 대한 많은 좋지 않은 얘기를 해놓고도 방긋 웃어드리며 친하게 지내는 이전의 모습보다는 말입니다.
강릉 뚜벅이 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처럼 자신을 사랑하며 보듬고 자신의 소중함을 배워나갑시다.Kangryng Ttubuki writes of the ways one invests in one's life 많은 퇴짜도 맞고많은 어영부영함 속에서 방황도 하지만you failyou idle away time squander money and more 반지의 제왕의 골룸처럼 주인의 배신을 자신의 멸망으로 결정짓지 말고끝까지 하나님께 충성하여배신한 하나님처럼 보이는 그 형상을 찢고 넘어정말 하나님께서 스스로 말씀하시기를 나는 참되다 하신 거짓이 없으시다 하신 전지전능하시다 하신그 하나님을 내 눈으로 볼 때까지 싸워나갑시다.but let's not take to heart the so deemed betrayal o..
제가 보기엔 겉치레에 불과한 것 같습니다. 상처는 받으세요.그런데 제가 계속 따뜻하게 사랑으로 대해드리면자신이 굉장히 사랑이신줄로 착각을 하시는 것 같아요. 부드럽고 예의바르게 하지만 좀 냉정하게 대해 드릴까 합니다. 교회에 한 설교자가 설교를 하는데 예수님의 비유에서 돼지에게 진주를 주지 말라 도리어 찢길까하노라 를잠언에 지혜 훈계로도 비유를 하더라구요들을 사람에게 훈계하고 지혜를 주지어리석은 자에게 훈계를 주고 지혜를 주면 도리어 정말 돼지에게 진주를 준 격으로 도리어 해를 당할 수 있다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I start to write a book about my life. 내 인생 얘기를 책으로 쓰기 시작하며...Wednesday, April 9, 20252:44 PMLord,주님 I have long pondered over various aspects of life upto now.I was rereading my 2021 september through december entries. 2021년 하반지 일지들을 쭉 읽어보았습니다. 예전에 참 고심하던 면들이 참 많았습니다. Some of the insights surprise the me now even yet. 지금 읽어도 상당히 괜찮은 통찰이다 생각되는 것들도 있습니다. I am not in so much of a turmoil as I used..
사람이 무언가 누구를 위해 해주는 것은 의미를 갖습니다. When a person does something for someone, it is meaningful.Friday, April 4, 202512:38 AM사람이 무언가 누구를 위해 해주는 것은 그 하는 사람에게도 그 행위를 받는 사람에게도 의미를 갖습니다. 그 행위가 의미를 갖습니다. 누군가를 기억해준다.그 행위는 그 기억된 사람으로 하여금 의미를 갖게 해줍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산다.위해 헌신하는 삶을 산다.그 사람을 사랑하며 산다 는 것은그 사랑받는 사람에게는 최소한 참으로 의미있는 일입니다. 무관심이 죄가 될 수 있듯이말 못하는 사악이 될 수 있듯이나를 사랑하는 삶을 산 사람의 삶을 무시하고 무관심하게 여기고 사려해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