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돌아보세요....자신의 삶은 뭐니뭐니해도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입니다....yourself is the key to this life....

강릉 뚜벅이 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처럼 자신을 사랑하며 보듬고 자신의 소중함을 배워나갑시다.

Kangryng Ttubuki writes of the ways one invests in one's life

 

많은 퇴짜도 맞고

많은 어영부영함 속에서 방황도 하지만

you fail

you idle away time 

squander money and more

 

반지의 제왕의 골룸처럼 주인의 배신을 자신의 멸망으로 결정짓지 말고

끝까지 하나님께 충성하여

배신한 하나님처럼 보이는 그 형상을 찢고 넘어

정말 하나님께서 스스로 말씀하시기를 나는 참되다 하신 거짓이 없으시다 하신 전지전능하시다 하신

그 하나님을 내 눈으로 볼 때까지 싸워나갑시다.

but let's not take to heart the so deemed betrayal of my master like Golum

and be faithful to God till the end

only then the fake false image of a betraying God

will reveal Himself true as dedicated and almighty as He has always claimed Himself to be !!

 

그 앞에 망상은 참으로 진짜이고

"속아" 넘어가기 쉽습니다.

 

blindly 믿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마치 c s lewis의 puddleglum이 난 태양이 없어도 태양을 믿을 것이고 아슬란이 없어도 아슬란을 믿을꺼야 라는 참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을 때

 

내가 좀 손해본다고 일을 그르치는 것이 아니라

묵묵히 사랑으로 생명을 혹은 나의 모든 것 다 바쳐 각오하며 나갈 때

하나님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 아닐까요

 

하나님께서는 모두에게 사도 바울에게 주시는 가시 같은 것을 주셨으며

그것으로 인해 더 이 세상에서 내가 필요한 믿음으로 발돋움 하는 것일테니까요

 

교만을 싫어하시는 하나님께선

정말 아무리 잘되어도 교만하게 버려두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공짜 없고 대가를 치루지 않아도 되는 얻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얻는 것을 부러워하기 보단 내가 치뤄야 할 대가를 잘 치룰 수 있을까 에 더 치중하는 것이 더 기쁨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