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학교 사랑 하나님 사랑
- 입막아
- my love
- is he real?
- 하나님의 사랑. 나는 나. 그리고 나는 저의 마음.
- safe for thee
- 나의 희망 그리고 나의 삶의 시작
- coming to terms with leo and myself
- 사랑 이야기
- Love
- 나 자신 사랑
- Loving God in Leo and His love.
- Life for young's heart
- Today
- Total
목록제 생각 (101)
you gin 디카프리오정
저는 남을 제 맘대로 잘 휘두르지 않습니다.다른 사람이 하고 싶은 대로 놔두는 것을 즐겨하는 편이며다른 사람이 자신의 발휘하고 자신이 되었을 때 전 참 마음 편하게 냅두고 제 할 일 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런데 어머니만큼은 괜히 자꾸 신경이 거슬립니다.무언가 제가 해를 입는 느낌을 받아요. 아버지께서 제게 잔소리를 심하게 하셔도제 속이 편하거든요 그런데 어머닌 제가 엄마를 자꾸 바꾸고 싶어해요.이렇게 하셨으면 좋겠다던가자꾸 걸림이 있어요. 제가 싫은 것을 억지로 하는 감이 어머니와고는 꼭 있어요. 이럴 땐 상처받거나 강압적이 되지 말고맘 속으로 거부하는 것이 제일 나은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머니께서 특별히 나빠서라기보단저랑 정말 맞지 않는 사람 유형이라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제 스스로가 되..
이상인품아름다움을 알게 하는그의 footage들을 내 뇌리에 박힌real to life images idealscharacterthe beauty exposingmany of his footages and the real to life imagesthat are imprinted in my head he respects true and earnest the world and the people.그는 진실로 그리고 성의를 잃지 않고 세상을 사람들을 존중합니다.
모든 사람이 그 사람을 신경쓰지 않는다면그것만큼 죄가 있을까요?If all passes that person by and leaves him or her utterly alone,would there be a more sin than that? 만약 그정도로 마음을 써서 차려 입었다면관심을 기울여 주는 것이무관심이 아닌care겠죠.If one has cared enough from heart to present oneself carefully with careanother should pay attentionthat would be no indifferenceand would be care 오늘 처음으로 무관심이 죄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for the first time now I come t..
Totalitation regime - 전체주의Wednesday, March 19, 202510:01 PMAi 등의 빠른 계발로 고기능 범죄가 가능해짐에 따라그것을 통제할 국가가 필요하게 될 가능성이 높고그것에 따라 전체주의가 재등장할 가능성도 있다는것을 오늘 얘기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전 저와 제 아픈 정신과 여러 선한 그리고 악한 영들과현실과 비현실, 믿음과 미신과 등으로 많은 씨름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는 제 개인 걸어야 했던 독립적인 하나의 길 같습니다. 요즘 조금 나아서 그런지왠지 완전히 나았다는 착각에까지 잠시적으로 빠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미그적되거나 침대에 누워버리는 저를 보며아직 생활의 탄력성을 완전히 소화시켜내지는 못하는 구나 를 깨닫습니다. 기분이 요즘은 그냥 좀 묘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회상이 되면서미래의 길을 잡아나가려는 제 노력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한 소년이 전장에 나가 무참히 살해되는 것을 두고보시는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분이실까요?Saturday, March 15, 202511:49 PM세상에는 참 비참한 처참한 얘기들이 실제 사건들이 참 많습니다. 저는 편안히 제 잠자리에 들 동안창녀로 팔려가 수없이 몸을 들이 대야하는 어린 소녀도 있을 것이고부모가 4살 때 버리고 간 작은 아이도 있을 것이고 이렇듯 세상 구석구석엔 도를 넘는 실제 사건들이 많은 것을 우린 몰라도 압니다. 전지전능하시다면짠 하고 나타나셔서 이들을 다 구해주실 수 있다는 얘기인데그럼에도 이들을 두고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과연 어떠한 것을 아시며 무엇을 생각하시며 무엇만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게 하시는 분이실까요? 하나님의 도덕이란 어떠한 것이며하나님의 배려하심이..
생각의 시초는 계획이 아닌가 한다.Saturday, March 8, 202510:15 PM나는 그런 것 같다.이것 저것 궁리하기 시작하고생각을 구체적으로 해본다는 것이 계획을 세우는 일들이 대부분인 것 같다. 무얼 어떻게 해먹어야지속옷 빨래를 해서 어느 통에 담아 방으로 가져올지 생각해놓고내일 무슨 옷을 입고 해피와 아침에 나갈지 등 등이다. 궁리를 하는 것도아버지 커피를 태워드릴 때어느 맛을 드릴까생각해보고차를 태울 때도 정수물을 쓸까아니면 생수물을 쓸까고민하고등 사소한 것들부터선택사항이 있는 것들을 궁리하고 생각해보는 것 같다. 즉흥적으로 생각해이거 라며 집는 것을 주로 해왔던 내가이제는 궁리를 좀 하며선택 사항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떠오르며어떻게 할지 궁리하는 데 시간을 들이기 시작하는 것은나에..
일에 대한 태도….Monday, February 3, 202511:35 AM옷을 산 이후로 일할 때 자동적으로 불평이 생기는 것이 줄어든 것은 아닌듯 합니다.이 사실이 의외로 실망스러웠는데요. 하지만 무언가 완성되었다는 느낌은 떨칠 수 없습니다.무언가 방의 옷들을 생각하면 어느 정도 갖출 것은 갖추었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무언가 내적 만족감이 발동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게다가 돈을 더 많이 받으니이 돈 버는 데 더 노력도 많이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신체 공부를 아버지와 하면서제 자세라든지 몸가짐이 부진할 때가 많음을 느끼는데요약간 춥다고 웅크려부친다든지몸이 간지럽다고 북북 긁으며 책을 읽는다든지이렇게 책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한 모습을 간혹 드러낼 때아버진 호되게 야단치십니다. 그러면서 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