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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ing God in Leo and H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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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5/05/05 (14)
you gin 디카프리오정
오랜 세월에 걸쳐 물렁하기만 했던 내가 이제는 뼈대를 찾은 것일까Sunday, May 4, 20255:54 PM이제는 드디어 어른이 된 것일까 책임을 지라 하면 참 두렵기만 했는데 이제는 반갑다. 나는 내가 움직일 수 밖에 없기에결국은 내 손에 맡겨지는 것이 제일 확실하다. 내 삶은 내가 후회하더라도 내가 산다. 현명하게 삶의 선택을 하는 것은 그 다음에 배울 일이다.내 삶을 내가 책임져가면 그 땐….. 하나님께 외쳐보고 싶은 것일까내 삶 내가 살아보고 싶다고 그 이면의 이중성은 어디서 발견될까 그래도 여기부터.내 삶은 내가 책임지자.내가 알아서 하자. 내가 내 삶을 만들 주권부터 찾자그리고 경험하자.
아버지께서 걱정을 하십니다.간호 공부를 하자고 권장도 하시는데제가 거절했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제 삶은 이제는 제 손에 달려 있는 것을 새삼 알게 되고제 삶을 제 손으로 잡아야 그것이 또한 가능하다는 것을 배웁니다.제가 제 삶을 타인들의 손에서 부여잡고 가져와야 합니다. 공부를 해도 제가 하는 것입니다. {아버지, 제 삶을 제 콘트롤 아래에 두어야 제가 알아서 해요.아버지께서 간섭하시면끝까지 그러하게 되요제가 제 손으로 제 인생 못 잡고제가 주체적으로 제 인생을 끌어가는 것이 아니라의타적으로 따라 하기만 한답니다. 이제는 믿고 맡겨주세요.지 일 지가 알아서하겠지 해주세요. 끝까지 아버지의 두 손으로 붙잡고 있는 거 아니세요 이제 놓으세요.아버지 인생을 사시게아버지와 더불어 살 수 있게제 삶을 놓으세..
kate apade products I used to see my sister use quite often then one dayyou bought me a kate spade thermal bag at hallmark all of a sudden one time you got me a glass gray water bottle from hallmarkthe very first water bottle I had those two products you got meone I still have and the other I don't but they make me cry today they bring to mind all the considerate gestures and words you have wr..
어머니께서….Sunday, May 4, 20252:49 PM제 글쓰기를 위해 기도시간에 기도해주시기 시작하셨습니다.그리고 오늘은 제가 아버지를 위해 라면을 김치를 넣고 맵게 끓여드린 것을 모른체 하시고교회에 다녀오셔서는건강에 좋지 않다고 잔소리하실 것을 스스로 너무 잘 아신 어머니께서는방에 올라가셔서 아버지와 제가 라면을 다 먹을 때까지 내려오지 않아주셨습니다. 고맙다는 인사로 엄마 옆에 앉아드리고오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고마움의 표시는 제 여동생에게 맡겨두기로 하고전 제 자리를 지키려 마음을 다시 먹습니다. 요즘 어머니와 잘 지냅니다.하지만 너무 지나치게 가까이 가진 않습니다.저와 어머니와의 마찰이 불보듯 뻔히 보이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자신이 스스로를어찌하실 수 없을 것을 아시고 피해주..
Greenwood mennonite 교회를 다니면서...오늘의 설교를 듣고Sunday, May 4, 20251:06 PM우리가 주님의 뜻대로 살아야 함을 새롭게 배웁니다. 저는 오늘 우리가 주님의 증인노릇을 하는 것뿐 아니라 증인이 되어 증인의 삶을 사는 것이 주님께서 명령하신 바이시다 라는 설교말씀을 듣고 그리고 우리가 우리의 마음대로 살아서는 안되지 않겠냐라는 말씀을 듣고 저의 요즘 삶을 다시금 생각해보았습니다. 내가 나를 무시하고 살아서는 안되는 것을 압니다.주님께서 너를 부인하고 나를 따르라라는 말씀이자신을 무조건 없이 하고 주님을 따르라라는 말씀이 아닌 것을 압니다. 하지만 제가 제 일상을 살면서 목소리가 하나님인양 시킨대로 다 한다는 의미에서가 아니라나의 일상에도 내가 원하는 바를 추진해나가면..
표현들이 거북하실 수도 있다는 면을 인정합니다.하지만 사회 인식이 그렇고 전반적으로 동양인에 대한 위축감이 있는 것을 전제로 한 글입니다. 서양 여성 남성 분들도 연약하긴 매한가지 입니다.Sunday, May 4, 202512:26 PM우리의 self esteem을 지닙시다.그리고 큰 맘 먹고 이 분들을 공평하게 대하여 줍시다.인종적 우대가 성립한다 하더라도 대등하게 대하여 줍시다. 영화 속에선 화려하게 보이는지 모르겠지만옆에서 지낼 수록생활고가 보이고시달리고 있는 모습들이 보이고우리를 상대로도 자신의 남자 혹은 여자를 빼앗기지 않으려는 두려움 같은 것도 보입니다. 우리가 괜히 기죽지 말고우리 스스로의 정당성을 가지며같은 사람으로써 이들이 오만하던 인종적 우월성을 가지고 있던 간에우리의 자존감을 잃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