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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제가 잘한 것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란 말씀이십니까Sunday, January 19, 2025 제가 그것을 정말 깨달아가고 있나요? 본문
주여, 제가 잘한 것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란 말씀이십니까Sunday, January 19, 2025 제가 그것을 정말 깨달아가고 있나요?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5. 1. 20. 03:26주여, 제가 잘한 것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란 말씀이십니까
Sunday, January 19, 2025
1:10 PM
주여,
저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것도
제게 구원을 주시는 것도
다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저 사람이 잘해서가 아니라
순전히 주님의 하나님의 은혜라 하심이지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모두를 구원하셨는데
다만 예수님만 믿으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 하신 거지요?
그 은혜를 날로 깨달으며
더욱더 깊이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어가는 것이
참 징표가 아닌가 합니다.
갈수록 표독스러워지고
사랑이란 없으며
하나님의 은혜를 아이 좋아라만 하고 깨닫는 것은 진정할 믿음일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잘한 것이 있어서
주신 구원이 아니라는데요.
제가 참으로 표독스럽고 사랑이 없고 참으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참으로 처참한 존재인데
순전히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은헤를 베푸셔서 구원해주시는 거라면서요….
이것을 알고 날이 갈수록 절감함으로 깨닫는 것이
깊어지는 것이 주님의 사랑에 대한 깨달음 감격 그리고 감사가 아닐까요
십일조도 중요하고
자선을 하는 것도 중요하고
표상적으로 주일을 빠뜨리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근원이 어디에 있냐가 중요한 것 아닌가요?
내가 해야되서가 더이상 아니라
믿음 생활을 하고 날이 갈수록
마음에 우러러 나와
주께 드리고 싶어 드리는 것이 참 믿음이 아닐까요.
내가 잘한게 아니라는데
아무리 내가 잘해도 주어지는 것이 구원이 아니라는데
구원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주어지는 것이라는데
…..
그렇다면 나는 그 사실을 정확히 깨달아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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