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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gin 디카프리오정
I thank the Lord....오늘도 승리한 것 같습니다 ! 본문
오늘도 닭을 버렸어요.
힘이 부치고
춥고
덜덜 떨리고
정신이 또 이상해지려 할 때
담대히 나왔어요.
좀 떨렸지만
왠만큼 일처리를 하고
부모님과 얘기하며
일마무리와 점심을 하고
바로 눕지 않고
지내다 방으로 왔습니다.
솔직히 좀 대견해요.
사실인 것은 제 힘으로 아니 제 힘만으로 된 건 절대 아닌 거 알아요.
아버지도 계시고
목소리도 돕고
티스토리 여러분들의 응원과 지원 그리고 힘내라는 고함들을 잘 들으며 버텨요.
다시 한 번 하나님과 아버지와 레오와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싶네요.
여동생 결혼식에는 중고로 산 옷도 신발도 예쁜게 있어서
경우에 적합하다 동생도 보고 얘기한 바라
그것들을 입고 가려 해요....
제가 산 옷들과 물품들로
동생 결혼식도 거뜬히 해낼 수 있다 하니 기분이 좋은 걸요 !!?
^^
패딩 코트 중고품 싼 거 하나 구입하려 또예정하고 있어요.
목소리에서는 이 외 코트 딴 걸 하나 샀으면 하던데
그것까진 필요없는 것 같구요.
패딩코트는 막입을 때 하나 따뜻한 것이 긴 것으로 있었음해서
다음 달에 살 때 즈음에 아직도 있으면 사려 해요.
그러면 겨울 장만은 왠만큼 끝이 나는 것 같네요....
돈을 여러모로 이런 저런 절약을 하게 되는 것 같아
쓰면서도 뿌듯해요.
차를 적게 마시니 확실히 시간이 생기네요.... ^^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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