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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은 자신의 판단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Monday, February 10, 2025 본문

하나님의 사랑

순종은 자신의 판단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Monday, February 10, 2025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5. 2. 10. 17:10

순종은 자신의 판단이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Monday, February 10, 2025

2:59 AM

순종의 이유가 무엇인지

순종의 근거가 있는 것이라면

경험해본바가 있거나

명령의 뜻이 수긍이 가면

그것은 순종으로 이어질 있습니다.

 

 

하지만 시키는 대로 한다…..

이것은 사람을 미치게 만듭니다.

 

자신이 없는 행동은

자신을 배제하게 되고

자신을 이런 식으로 부인하는 사람은

망하는 미친 이가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순종하는 것이

생각까지 바꾸어

의지를 투철하게 하여

그것을 지켜내는 것이라 생각하면

곤란한 같습니다.

 

이것은 사람을 바리새인으로 사두개인으로 만들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게하지는 않는 같습니다.

 

사람이 못할 수도 있고

예외적인 경우도 있으며

반드시 라는 절대적인 명령도

사람의 처한 경우도 보신 후에 하시는

하나님의 배려하심이라는

것을 생각해볼

온전한 따름이  즉 순종이

원칙적인 것들을 온전히 지킨 것이라 생각하는 것도

무리가 따라는 같습니다.

 

 

 

* 제가 얘기하는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란

강에 뛰어내리라

그러면 무조건 아무 생각 없이 강에 뛰어내리고

땅파라 그러면 아무런 생각없이 가서 아무데서나 땅파고

이런 행위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순종이라고 부르지는 않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것이 필요할 때도 있고

이렇게 하다 진정한 순종에 도달할 수는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정신병원에 가서 약을 먹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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