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합니다. I am studying now.

oprah winfrey magazine.

harper's magazine.

Greenwood mennonite church 책.

 

이 새벽에 brunch story결과를 기다리다가 선잠을 자고 깬 후 

떨어진 것을 보고 쭉 읽어나간 책들입니다.

물론 한 article씩 읽었지만

한자리에 앉아 쭉 읽어내려갔습니다.

 

이제는 철학책을 공부하려 앉으려 합니다.

In this early morn as I awoke after sleeping half light awaiting the brunch story result

I read of my inadmittance and suddenly with a surge of will

I read all the above.

An article each but at one seating proceed to read each to the end.

 

 

무언가 갈증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채워나가는

그래서 이루어나가는 과정을 걸어나갑니다.

 

brunch story를 통해 한글 글 공부도 더 심도있게 하기 시작합니다.

 

There is a thirst

and I crave to quench it

and this is the path I undertake

 

I enhance my study of Korean literature and writing through brunch story as well.

 

 

새벽의 여명이 밝아옵니다.

밖의 어둠이 한층 파랗게 변해가는 것을 느낍니다.

 

the dawn is setting in

outer blackness is slowly gaining a bluish hue in tone

 

새 하루를 맞습니다.

 

and I greet a new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