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 윈프리 매거진의 기사들의 매력이 문제해결력에 있는 것 같습니다. I think the problem solving factor in Oprah's magazine articles are very appealing...

한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거기에 대한 해결점을 상당히 합리적으로 나름 제시한다는 데에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기쁨이 찾아오고

작은 만족이 찾아옵니다.

Thinking seriously about a problem

and suggesting some answers rational and not overfetched makes these articles a go-to.

 

I be happy and small satisfaction finds me.

 

사람들이 억지로 하는 방법이 아닌 것을 많이 찾는 듯 해요....

그러는 와중에

문제점도 좀 더 구체적으로 직면하고

새로운 방법들을 시도해보는 것 같습니다.

I think people search for ways that don't have to make them do things.

And while doing so you concretize and analyze your problem in different ways.

This allows for new approaches not done before.

 

100%된다라는 말보단

그래도 해답을 향한 어떤 실마리나 힌트를 제공함에 있어 상당히 유용하게 여겨집니다.

Not that it's going to work 100%

but some hints or suggestions towards the absolving of a problem is heart lifting and useful.

 

공부가 이래야 하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어떤 해답을 찾아 나서는 길...

 

그 길은 꼭 주어져서 제시되어져서라기보단

제가 추구하고 만들어나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I am thinking maybe studying should be something along these lines

a pathway to absolving problems

 

Not that it's always ready made and presented to you fully made

but maybe it's some form of studying I should create and work on in working with regular tex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