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속에 아침을 맞이하며....greeting morn in genuine anticipation

오늘은 크리스마스 날도 명절도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만드신 또 하나의 새로운 신선한 출발입니다.

새 하루 입니다.

 

왠지 매일 일상의 반복으로 인한 고루함 속에서도

현존 속에 새로 움돋는 새싹의 기운을 알며

기대감이 고개를 듭니다.

 

세대의 지속성 속에

세대차가 존재하고

그 차이 의 틈새로 좋은 것들이 싹틔우기도 하듯이

 

어제와 오늘 사이

생겨나는 조용한 새로움들을

참 사랑으로 감사로 기대로 맞이해봅니다 !

 

today is neither christmas nor a holiday

but another day in the history of God's creation, a new start and a new beginning

It's a new day.

 

Amidst the complacent repetition of the same everyday happenings

the feel of a new budding sprout in the existent

makes me get excited in expectancy

 

in the continuance of generations

generational gap exists

and in that gap precious elements may start to grow and bud

 

within the space of yesterday and today

quiet newness is budding

and it I greet with thankfulness, love and I anticipate !

 

 

Lord, I love you !!

하나님, 사랑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