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 본심이라는 것이 작용하는 듯 합니다.

자신이 인종차별적 행동을 하고 싶은 것이 스스로 착안이 되자

본심으로 이렇게 행동하고 싶어 행동해버리는 경우가 있을 것이고

이렇게 행동하고 싶어서 행동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고

본심을 숨기기 위해 다르게 행동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고

본심을 거짓 본심을 만들어 행동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고?

본심에 반하지만 그래도 그러면 안될 것 같아서 다르게 행동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고

마지못해 다르게 행동하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본심이 그러하자 용기를 내어 본심대로 해버리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본심이 그러하자 용기를 내어 다르게 해내거나 질러버리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매 케이스 당 다 옳은 경우가 있고 그릇된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