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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gin 디카프리오정
내 자신 안의 합리성을 살린 다는 것은? 본문
만약 내가 내 자신이 없어서 타영의 힘을 빌어 자신을 되찾았다면
내 자신을 찾은 이상
자신의 합리성을 기준하는 것이
나에게 더 진실 할 수 있고
나를 허황된 무언가로 만들지 않고
나 자신으로 만들수 있는 동력이 되는 것 같다.
내가 내 자신이 아니면
나는 아무것도 아닌 셈이다.
왜냐면 나는 참된 나밖에 될 수 있는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이제부터는 내가 무얼 원하는가
내 생각에 맞는가를 더 생각하고 봐야 할 것 같다.
내 안에 내가 고마워하는 레오도
내가 없으면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레오인 것일 뿐이다.
모든 것은 결국 나 자신을 위해 하는 것이다 라는 말은
참으로 cynical한 말인 듯 싶다.
그것이 설사 사실이라 해도
난 남을 위해 우리 각 개인이 무언가를 해줄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믿고 싶다.
나 자신이 되기 위해
자신을 찾기 위해 여러 노력들을 기울여야겠다.
하지만 자신을 고치는 것 또한 우리 스스로의 몫이다.
그렇다면 그 방향은
좀더 참다운 주님을 닮아가는 내가 되는 것이 아닐까 한다.
해본다.
하지만 무작정 해보기만 할 수 는 없는 법이다.
내가 영감을 쫓아 행동만 한다면
나는 영감의 형체 모를 불분명체지
내가 될 수 없는 것이다.
나는 나로서의 통합성을 지녀야 한다.
그것이 어쩌면 나의 합리성이다.
그 합리성이 변한다면 나도 변하는 것일 꺼다.
나도 변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기는 것일 꺼다.
기도와 Jimminey Cricket의 도움을 받을 수 밖에
내가 바른 길을 가고 있는지 알기 위해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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