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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love
- Loving God in Leo and His love.
- Love
- safe for thee
- 하나님의 사랑. 나는 나. 그리고 나는 저의 마음.
- coming to terms with leo and myself
- 학교 사랑 하나님 사랑
- 입막아
- 나의 희망 그리고 나의 삶의 시작
-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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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제 글들 (30)
you gin 디카프리오정
이메일 편지 1 (교수님께 드리는 편지)Monday, August 12, 20242:50 AM교수님, 학기 초에 주신 프린트물이 진도가 거의 다 나갔어요.다음 프린트물은 언제 나오나요? 수업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정유진 학생 올림.
제가 지금 "교수님께 드리는 편지" 라는 작은 소설을 쓰고 연재하고 있습니다.재밌게 읽으셨으면 합니다. 제 5장 교수님께 드리는 편지Tuesday, August 6, 20241:19 PM고등학교 때 친구들과 문제가 있었다.내가 망상을 한것일 수도 있다.왜냐하면 나의 친구들이 하나같이 얘들이 내 얘길 하고 있지 않다고 대답했기 때문이다.하지만 난 아무래도 수군거리는 반얘들의 얘기가 들리고 있었다.내가 친구들에게 특별히 잘못한 것은 없었다.다만 그리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다는 것.내가 보기엔 그것이었다.그래도 난 괜한 심정에 내가 무얼 잘못했나 의심을 해보았고난 내가 원래 재수없는 본성을 타고 난 아이인가 고민하기 시작했다. 집에서 아버지의 조언은 친구들과 터놓고 대화를 해보라는 것이었는데내가 물어도 대..
제 4장 교수님께 드리는 편지Saturday, August 3, 20241:22 PM수업 시간이었다.오이디푸스 렉스를 강의하시다가 시간을 표현한한 그래프를 그리시며 설명을 하신다.난 그 그래프를 설명하시는 교수님의 설명을 경청하다갑자기 한 생각이 번득 스쳐지나간다.그 때 앞에 앉아있었던 영감 받은 나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셨던교수님은 잠시 놀라 멈칫하시고는 계속 강의를 하셨다. 집에서 어머니께선 오랜 세월동안 기도를 해오셨다.그 기도들을 하실 때 예언처럼 계시를 받으시곤 하셨는데그 일이 생각과 다르게 일어날 때가 많았다.난 항상 그 사실이 묘하게도 의아했다. 물결무늬의 곡선과그것을 관통하는 선그리고 그 만나는 지점들 이 그래프는 나에게 말하는 것이 있었다.하나님의 실제 이루시는 일은 현실에서 물결무늬 와 ..
교수님께 드리는 편지Wednesday, July 31, 20247:37 PM일상에서도 꿈꾸는 침대에서도난 가끔 생가하게 되는 분이 있다. 어느 가을날 햇볕이 따뜻하게 들고 낙엽이 바삭바삭 정겹게 날리며 밟히는 날에난 어느 나이 있으신 여인분을 보게 되었다.벤치에 앉아 한껏 꿈에 젖은 모양새였다. 난 햇볕이 드는 나무 아래 기대어 서서그 분을 응시하게 되었다. 그 분은 내가 쳐다보는 것을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아랑곳하지 않고서자신의 꿈 속에서 마냥 행복해하셨다.그리고는 시 한 구절을 읊으시는 것을 나는 들었다.그 시는 세익스피어의 햄릿에서 나오는 대사.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 그리고 거침 없이 그 명대사를 정확하게 읊어내리셨다.그리고 연극 품새를 곁들어..
The author presupposes the child Jesus picked up to his bosom as the child of Peter and his spouse.As a Christian, we might attempt a counter argument to how the Lord chose a child with childlike quality and beauty.Shouldn't the child have been pinched with hunger and avariciousness to demonstrate to us the love we should have towards the weak, the frail, the discarded and the unwanted? MacDona..

the chickens moved out safely on the 9th of May 2024. at Jedadiah Farm, there is a quiet flurry of preparation for the coming quick wedding ceremony between Jess and Pierce. It is a wedding long foreseen by the family and the news were waiting to break when the event were set to take place. Sung Chung and Mrs. Sung Chung will travel up north to Michigan, Ann Arbor to attend this quick ceremon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