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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gin 디카프리오정
제 삶을 제가 만들어나가기 위해서 아버지께 양해를 부탁드렸습니다.Monday, May 5, 202511:11 PM저는 생업도 글로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위해 늦지만 지금부터 준비해보려 합니다. 하지만 타진해볼 시 가능성이 없을 경우를 대비해다시금 간호 이든 무엇이든 고려해 볼 것을 생각하고 지금부터 제 미래를 제가 노력하여 결정짓기 위해준비를 하려 합니다. 지금까지는 제가 온전치 못했고제 정신이 들지도 않아무얼 추진하기도 어려웠지만지금 정신이 서서히 들면서 보니되는대로 놔두어서는 안되겠습니다. 티스토리에서 많은 어려운 상황에 대처하는 조언들을 읽은 것이 힘이 되고 생각하는데 밑거름이 되어주었습니다. 제가 아직 혼란할 때가 있습니다.왔다리 갔다리 할때가 있습니다.제가 의도한 글쓰기가 있지만 생계를 위해..
티스토리는 평생 할 목적으로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글 보는 것도 댓글도 줄이고제 삶에 좀 더 투자하려 해봅니다. 양해해주십시오. 가는 도중 share할 만한 것들계속 올리겠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제가 간호원을 하는 것보단 제가 주인으로 있는 농가에서 일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신 것 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사람을 한 사람 구해농가에서 생업을 하는 것이제가 글쓰기에는 제일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배째라 하고그냥 간호 공부 혹은 cna도 하지 않고어떻게 되나 버텨볼 생각으로 있으려 해봅니다.
제가 아무래도 세상을 바로 알아가야 하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좋게만되진 않는다는 사실 제가 스스로 인식해야겠습니다. 하 나 님.
그것이 더 안전할 때가 있습니다.
솔직한 것은 병신짓입니다. 죄 는 하나님 본인이 현시대와 상황에 따라서 심판하시는 것이지규정상 어긋난다고 저주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라 생각합니다. 사랑하십시오.이웃을 더 나의 정결됨보다그렇게 한다면 하나님께서 피해야 할 길은 피아게 하십니다. 죄인 것.즉 규정에 위배된 짓을 한 죄인이라는 것만큼은 스스로 기억하시고 겸허하십시오.경거망동하지 마십시오. 하지만 죄를 짓지 않고 되지 못할 법들도, 이루어낼 수 없는 진리들도, 살려낼 수 없는 생명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이루어져야 할 하나님의 뜻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죄를 통해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실까요한 번 깊게 생각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