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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gin 디카프리오정

"열심히 해야지." 속으로 되뇌인다.

주여, 주시는 화평 감사히 여깁니다...Thursday, June 19, 202510:09 PM일을 열심히 하려는 마음을 먹는다."열심히 해야지." 속으로 되뇌인다. 닭장을 돌며집 주변 일들을 하며 참으로 평화 롭다. 오늘 매더운 날이었다뒤이어온 비바람이 치는 저녘더위를 말끔히 씻겼다. . 왠지 맘이 개운하다.
제 편지 2025. 6. 20. 11:25
잘나진게 아니라 정상이 되어간 것이었을까^^

조금 더 정상화되었다고 해야 할 것 같다.Thursday, June 19, 20251:01 PM어제 저녘부터 기분이 명쾌했다.왠지 생각이 더 원활하게 되고쓸데없이 무엇을 고수하는 아집이 적어지고일상을 더 매끄럽게 만들어가는 것 같다. 아침에 아버지께서도 네 표정이 오늘 너무나 정상이다 하시며 너무 좋다 하신다. 잘나진게 아니라정상이 되어간 것이었을까^^
제 일지 2025. 6. 20.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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