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gin 디카프리오정

주님을 믿는 것은 점점 자연인이 되고(자연스럽게 되고) 인생이 참 기쁘지만 고민되고 하나님께 점점 깨어지는 과정이 믿음 생활이 아닐까요? 본문

제 진심의 노래

주님을 믿는 것은 점점 자연인이 되고(자연스럽게 되고) 인생이 참 기쁘지만 고민되고 하나님께 점점 깨어지는 과정이 믿음 생활이 아닐까요?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2. 15. 04:26

점점 가식이 보이고

점점 꾕가리 소리가 나고

답답한 사람이 점점 되어가고

삶에 감사가 없고

기쁨이 없다면

어거지로 가득차고

주님께서 주신 자연과 다른 인간들과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면

믿음 생활 뭐하러 합니까?

 

기왕이면 바른 믿음 생활 하여

매일 매 순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역사에 동참하십시다....

 

이것을 막는 것은 무엇들이 진정으로 있는지

다 함께 고민하여 봅시다.

파악하여 봅시다.

 

우리도 더불어 자유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보시는 하나님이 조금 더 편안해지지 않으실까요?

 

우리에게는 불가능이란 있지만

하나님께는 불가능이 없으시답니다.....

 

단번에 마술지팡이로 죄를 없애실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세상을 창조하시지 않은 

그 분의 뜻을 헤아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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