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것은 놔두지 마시고 최소의 조건이 되게 자의적으로 고의적으로 만들어버리세요. 버리십시오 라기 보단 최소의 조건이 되게 하십시오.

전 하나님께서 넌 세상에서 가장 고통을 많이 받은 사람이 될꺼야 하셨을 때

전 자발적 생체 실험을 이메일로 교수님들께 신청한 바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독일이나 일본에서 행해진 신체실험이 억지로 희생제물을 만들어 쳐낸 인체정보들이기 때문에

오차가 있지 않을까요 하면서

물론 이 일이 실제로 이루어지는지 두고 볼 수 도 있었지만

성질 급한 저는 아예 자청을 했습니다.

 

목소리에서는 나중에 계산을 해보더니 두뇌 실험 만 무언가 할 것이 있다고 그것만 하면 되겠다고 하였는데

요즘 제가 듣는 저의 말로는 독으로 하나님께서 살해당하기 전에 죽이신다는 것입니다.

 

목소리 얘기에서는

제가 레오를 구하러 마귀한테 갔다가 비참하게 고문당하고 죽임을 당했는데

심장만은 놔두어 

레오가 그 심장을 찾아 저를 다시 살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인간으로서는 유일하게 제일 지옥 심도 차원까지 하나님께서 보내셨다고 합니다.

목소리에서는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미를 타고났는데

그 미가 너무 싫어 고생을 하다가

돌같은 추함으로 태어나기도 하고

 

 

아무튼 

자신의 과다조건을 아껴두지 마시고

최소 조건이 되게 자의적으로 만드시는 노력을 하면

쓸데없는 비극들을 겪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닌지 합니다.

 

한번 해보실 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정유진. 다카프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