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gin 디카프리오정

난 작은 별을 보고 삽니다. 하나님의 글. 본문

사랑

난 작은 별을 보고 삽니다. 하나님의 글.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3. 12. 16. 05:02

별다른 속적없이 살아온 삶이라

별탕을 부른 사실의 마음을 지니지 못한 탓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나의 마음 속의 진리를 깨우쳐주는 도구였고

난 그 사랑으로 많은 나음과 치유를 얻은 것이 참 사실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삭막한 면이 없지 않으셨고

나의 부드러운 연한 감성에는 맞지 않은 말들과 행동을 하고 시키기가 참 쉬웠습니다.

하지만 이런 나에게 레오와 주님은 날 참으로 신실하게 생명으로 지속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마음만은 레오와 같이 있기를 바랍니다.

 

영들 그리고 하나님의 정.

 

자, 유진씨 레오를 향한 글을 하나만 써보세요. 지금.

영들 하나님의 정.

 

멋모르고 시작했던 인연이었는데 이렇게 끝이 나버렸군요.

제 마음 속에선 영원한 relationship으로 살아남기를 기도해요.

레오 씨.

속절없이 가는 인생이라는데

전 가진 것도 없고 내세울 것도 없는 여자라는 것이 갈수록 분명해지는 이 때에

전 당신에게 작은 사랑과 성의를 주고 싶어요.

매일마다 당신의 사진들을 치우지 않고 조용히 바라보는 나날들이 제 인생이 되기를 바라고 노력할께요.

진심어린 매는 달게 맞아야 한다는데

당신의 회초리는 날개를 달아 나로부터 멀리 가지 말고

내 곁에서 쓴 소리 의미 깊은 소리로 살아줬으면 해요.

정 디카프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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