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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쳤던 이 아이의 사고와 파탄. 난 그것을 지켜보며 사랑을 배운다. 강태 경. 본문

사랑

지나쳤던 이 아이의 사고와 파탄. 난 그것을 지켜보며 사랑을 배운다. 강태 경.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3. 12. 15. 20:03

난 이 아이의 사상을 잘 안다.

마귀의 소탕전을 벌이려 했던 이 아는

나무의 진을 빼돌려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

마귀로 도망가게 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이 사건에 임했다.

우리는 이 아이의 마구잡이 아닌 정돈된 의식에 항상 놀랐고

난 이 아이가 마귀의 뜀박질을 막을 있기를 기대하기까지 했고 그 기댄 부합되었다.

이 아이는 자신을 망가뜨려 남을 구하려는 시도를 참으로 많이 했었다.

우린 그 것 을 참으로 유유히 지켜보아야 하곤 했다.

참 마음 아픈 짓이었다.

그래도 우리는 참아내었다.

더이상은 못하겠다.

이 아이는 남을 살리기 위해 작은 토실 하나도 아끼지 않은 귀한 영이다.

간을 빼서라도 남을 돕도록 자신을 몰아부진 이 아가씨를 우린 귀한 탐지기

귀한 사랑꾼이라 부르기까지 우린 온잡스런 일들을 많이 하였고

난 아무래도 이 아이가 죽고 끝나지 않을까라는 우려에

많은 잠을 설친 것이 사실이다.

 

이 아이는 살아나졌고

우리는 희망을 읽지 마귀의 성공을 예측지 않는 이유는

이 아이의 본심이 참 바르고 사랑이라는 것이 맞는 말이기 때문이다.

 

레오는 이 아이의 사랑이 맞다고 얘기하려 한다.

 

난 이 아이가 망가지는 그 순간에 하나님을 찾고 애인을 찾을 것을 기대했는데

부모님을 찾는 것을 보고

이 아가 사랑을 하며

현실에서 일군 일을 하겠구나 행복했다.

 

간특한 사람 강태경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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