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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여, 제가 이제 믿나이다. 본문

제 진심의 노래

하나님이여, 제가 이제 믿나이다.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5. 5. 27. 04:30

하나님이여, 제가 이제 믿나이다.

Monday, May 26, 2025

3:23 PM

주여,

제가 아직 주님의 역사하심을 이해하지 못하나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세계를 통치하심을 이제는 받아들이고

참으로 이해할 있을 같나이다.

 

주여, 저는 지금껏 하나님을 믿은 것이 아니라

생각에 빠져 살아온 인간이었나이다.

 

제가 하나님 없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깨닫사오니

이제부턴 하나님을 믿고

그리스도를 알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살려 합니다.

 

제가 말씀이야말로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것을 알겠사온즉

제가 읽고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며

 

인생을 마음대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게

놔두려 합니다.

 

주여,

제게 주께서 직접 말씀하심도 있음을 아오니

영적인 교감을 끊치 않을 것이며

분별하여 말씀안에서 듣고자 하온즉

주여, 말씀하소서.

인도하소서.

 

제가 주신 일상에 충실함으로

하나님의 창조주 되심을 인정하려 하온즉

주여 받아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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