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들여 주님의 길 가기Tuesday, May 27, 2025

시간을 들여 주님의 길 가기

Tuesday, May 27, 2025

2:37 PM

박영선 목사님의 설교를 듣습니다.

잘잘법을 봅니다.

 

전 참 단번에 모든 것이 끝나고 모든 것이 행복해지길 바래왔습니다.

 

한마디로 말그대로 사십일 금식하고 모든 것을 끝내고 싶은 심정이었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같이 가자 하십니다.

 

네가 매일마다 말씀을 보고

나의 뜻을 따라 밖에 나가 해피와도 놀며

잔디도 깎고

운동도 하며

매일을 살아나가며

너를 다지자 하십니다.

 

그 와중에 글을 쓰며

깨달을 것들을 깨닫고

밥을 해먹고

공부를 하며

잠을 자며

지내자 하십니다.

 

그렇게 매일매일 조금씩 성장하자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