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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gin 디카프리오정
나를 크게 생각하고 싶다. 그러나.... 본문
위대한 믿음
진정으로 위대한 믿음은 스스로를 flaunt하는 믿음이 아닐 것이다.
나중에 세대를 거쳐 빛나게 되는 믿음의 유산은
세월만이 말해줄 것이다.
때론 묻혀 하나님의 때에 빛남을 입을 때까지 아무런 빛을 보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수많은 무언의 믿음을 사신 진정한 신자들.
나는 내가 대단한 믿음을 가졌다고 생각할 수 없다.
너무나 빈약한 믿음을 가졌다.
여기서 최선을 나름 다해가며 하나님께 순종하려 해볼 뿐이다.
이것을 가지고 대단한 믿음이니
위대한 믿음의 유산이니 하는 것은 자만이고 오산이다.
내 소박한 자리에서 내 스스로를 살아가면
내가 얼마나 소박한 존재인지 드러날 때가 오겠지…..
참된 믿음을 가지신 분들이 참으로 있을텐데
나도 그런 믿음을 가진 사람이었으면 좋겠으나....
그것은 내 인생 말까지 이루어지는 것이고
주님만이 그 진상을 아시겠지....
나의 작은 자아를 위해
내 작은 노력을 해야 한다.
현실에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이러한 의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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