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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스토리에 전문 다 영어로 신청서를 써서 다시 한번 더 냈습니다. 본문

제 편지

브런치 스토리에 전문 다 영어로 신청서를 써서 다시 한번 더 냈습니다.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5. 5. 3. 11:58

이번에 떨어지면 몇 년후에 정말로 다시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가만히 있으려도 그래도 브런치 스토리에 가야 정식으로 영어로 글을 쓸 수 있어볼 것 같아 다시 한번 더 신청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왠지 지금부터라도 영어글쓰기 연습을 제대로 public에 개재하면서 하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그 무대로 브런치 스토리가 적합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sns 주소에도 제 linkedin 주소를 넣었습니다.

 

만약 이 건에 대해 제가 아무 얘기가 없다면 떨어진 줄로 아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한 번에 세번씩 시도해본다는 것이 너무 지나친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영어가 걸립니다.

이번에는 FAQ를 더 자세히 보고 신청서를 작성하도록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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