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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스토리에서 몇 편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Wednesday, April 30, 2025 본문
브런치 스토리에서 몇 편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Wednesday, April 30, 2025
10:02 PM
아직 발표가 나지 않았습니다.
사실을 말씀드리면
작가로 선정되지 않았다는 메시지와 함께 FAQ를 보고 다시 작성해서 시도해보라는 조언을 읽고 어제 다시 재신청서를 내었었습니다.
에전에 교수님께 이메일을 드릴 때
정말 제 나름에는 성심껏 써서 꼭 세번씩 되읽어보고 수정을 거듭한 뒤 보내드린 때가
브런치 스토리 내 서랍 속의 글을 작성할 때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브런치 스토리의 여러 글들을 읽어보기 시작했습니다.
글이 확연히 달랐습니다.
그리고 들어간 사유의 깊이 역시 깊었습니다.
글을 찾아 해매던 제게
제가 읽고 싶은 글들의 보고를 찾은 듯 합니다.
브런치에 되면 되는대로
안되면 안되는대로
티스토리에서 더 깊은 자세로 찾아뵙게 될 것 같습니다.
브런치의 글들을 보며
제 내면 탐구가 더 깊이 이루어져야 함을 깨닫습니다.
제 사고의 여러 면들을 더 깊이 탐구하고
서술하는 태도와 노력이 필요하겠구나 생각을 해봅니다.
밤이 깊습니다.
별빛과 달빛이 밝지만
어둑어둑한 밤의 정경은 새까만 색 속의 실루엣들입니다.
오늘 저녘에도 닭들을 돌아보아주고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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