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는 것은 나를 발휘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putting myself to use

 

and its effectiveness is ability?

 

내 자신을 소용에 부치고

 

그 효과성이 결국 나의 능력이다?

 

 

결국은 정말 계발시키는 것의 재미일까

 

 

 

하지만 모든 것을 나뿐 아니라 모두에게 재미있게 만들 수 없음에....

사실 그리고 그렇게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

지양되야 하는 것이 있고

추구되어야 할 것들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타" 의 무언가를 완성한다든지 알게 된다든지...에 본질적 input 의 의미가 있는 것일까

 

 

 

해야 되는 것...

얼렁뚱땅이라도 해내면 되는 거다

막말로

 

그래도 신실하게

 

하기 싫음에도 불구하고.

 

 

내 자신을 더 깊게 계발시키려면

나에 대한 여러 면에서의 인지도가 sharp하고 깊이가 있고 포괄적이며 심층적이어야 하고

 

그렇게 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