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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제야 도달하게 되는 기도….Monday, February 10, 2025 본문
제가 이제야 도달하게 되는 기도….
Monday, February 10, 2025
2:19 AM
내 소욕을 위해서 구하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 믿음이 아닌 것 같습니다.
무엇을 해도 하나님의 나라와 그 뜻을 구함에 충실하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등을 펴고 싶다고 하나님께 등펴게 해달라는 기도는 조금 잘못된 기도 같습니다.
그것이 간절한 염원이면 주님께 아뢸 수는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것이 이루어지든 이루어지지 않든 아뢰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단 등 펴는 것을 쓸데 없이 막 추구하지 않고서라도
주님께 맡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내 잘보이기 위해 등을 펴고자 함이면 정말 막 노력하는 것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시리라는 생각입니다.
그것이 내가 대중 앞에 서는 사람이고
주님으로 하여금 진정으로 마음에 흉이 된다고 여겨
노력하는 것은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라면
그것 마저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것이 맞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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