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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을 죄악시 한 나였었다.Saturday, December 28, 20243:36 PM 본문
원하는 것을 죄악시 한 나였었다.Saturday, December 28, 20243:36 PM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12. 29. 05:56원하는 것을 죄악시 한 나였었다.
Saturday, December 28, 2024
3:36 PM
나는 무언가를 원하지 않기를 주로 바래왔었던 삶을 살았다.
하지만 원하는 것은 나를 표현하는 무언가 실체이고 본질이며
나의 상태를 나타내는 무언가 시그날이며
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자신의 원을 무시하는 것 만큼 위험한 것 없으며
자신의 원을 등한히 하는 것 만큼 자신의 발전을 저해하는 것이 없다는 것이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잘못된 것을 원할 수 있다.
그 문제에 대해선 우리 모두가 익히 많이 생각해보는 바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원하는 function그 자체를 죄악시하고 등한시하고 나쁘다고 생각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배고플 땐 무언가를 먹고 허기를 면해야
그냥 방치해 놔두면 생명에 지장이 있듯이
삶의 일을 할 수 있듯이
실패를 하고 부딪히고 괴로워하더라도 원하고 원하는 것을 이루려는 기본적 마인드 속에서 원들이 충족되어야
바른 인간관계가 맺어지고
삶이 굴러가며
사람이 발전이 있을 수 있고
생명이 삶이 건강하게 지속가능할 것이 아닐까.
그리고 악이 있다.
악은 마치 혹하게 하는 마법처럼 좋은 것이 분명 아닌데 좋은 것처럼 나를 사로잡는다.
거기에서 벗어나면
나는 내가 왜 그랬나 싶다.
악은 적절한 조치를 취하면 거기서 깨어난다.
하지만 악은 결핍을 참 많이 이용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무거나가 아니라 바람직하게 채워져야 할 것이 채워지지 않으면
악이 틈탄다.
그리고 성에 관한 것 처럼
그 땐 더구나 잘 모르면 그냥 당한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필요를 주시고
잘못 채워질 수도 있게 만들어 놓으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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