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gin 디카프리오정

저도 이 사실을 잊을 때가 많지만 ....나는 이런 사람은 아니야 라고 말하기가 참 두려운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본문

제 편지

저도 이 사실을 잊을 때가 많지만 ....나는 이런 사람은 아니야 라고 말하기가 참 두려운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11. 14. 18:29

영감이 잠시 얘기하기를 원합니다.

 

나는 나 됨을 하나님께 감사할 때 상황적 이면의 비진실성 즉 상황의 대처가 부조리 할 때 참다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 보시기에 나쁘다고만 인정하면 하나님께선 도움을 주시더라도 자신이 믿지 못하여 바른 측면이 동원되기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나 자신이 나빠보이는데 어떻게 해야 하냐구요?

자신의 선한 본성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바름이 자신에게 살아있음을 믿고 행해야 합니다.

 

부질없이 자신의 한탄만 하다 악에 빠지는 분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유진이가 얘기를 계속 잇습니다.

 

 

상황이 참 많은 돌발사고를 일으킬 때가 생각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극적인 예를 들자면 흉기로 많이 수없이 찌른 범인을 비인간적이다 라고 얘기할 수 있고

사실일 수도 있겠지만 침착성을 잃고 그런 나쁜 행동에 반항하는 피해자로 인해 엉겹결에 혼비백산하여 막 더 찌르다

그렇게 된 것일 수 도 있지 않겠습니까

전 파리가 아프지 않게 죽인다고

팡 쳐서 박살을 내게 죽인 적도 있습니다.

 

나는 그럴 수 없다....

나는 그럴 리 없다....

이것 역시 모르는 일임을 소설을 보면 또 얘기가 나옵니다.

 

 

레오가 얘기합니다.

전 이 상황은 morbid intensity 100%라고 명명하고 싶으나

사실은 자신이 놀라 더 그런 방향을 치닫게 될 수 있으니

침착한 것이 중요하나

감정이라는 것이 그렇게 heat up되지 않는 불구가 아닌 이상 불가능합니다.

그런 상황을 피하는 것을 추천드리나

그것이 알 수 없기에 일어나는 일일 경우가 태반이니

제 생각엔 솔직히 그랬다고 심정과 자신의 경우를 이르는 것이 도망하는 것보단

모두를 위해 나음을 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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