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신과 클리닉에 가는 날입니다.

오늘 아침엔 빨리 일어날 수 없었습니다.

 

그 전날 그러니까 어제 아침에 새벽 2시에 일어나 그 때부터 하루종일 생활하고

자서 그런 것 같습니다.

 

오늘 아버지께서 데려다주신다고 하십니다.

오는 길엔 푸드 라이온에 들러 장을 볼 계획입니다.

 

오늘부터 1,2동 닭장 문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뛰는 토끼가 그려진 그 뚜껑 없는 자기 pot가 생각나시나요?

거기다 커피를 조금 많이 만들어 놓고 

조금 씩 부어 따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해피 돌보아주기 풀어주기 그리고 공부는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