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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진심의 노래

결단력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3. 5. 29. 05:05

결단력.

Saturday, December 12, 2020

6:41 PM

오늘 마귀에게 휘둘렸다.

 

어머니께서 어머니께서 말씀하신 대로 해보지 않고 생각대로 해버리면

어머니께서 말씀하신 것이 무슨 소용이 있냐고 하셨다

한번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대로  해보고 얘기해보는 것이  맞지 않겠냐는 말이셨다.

 

결단력은 행함으로써 생기는 것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생각을 접어두고 공부와 생각을 겸해서하지 말고

공부에 전념할 때는 전념해보려 한다.

 

마귀가 이런 얘기를 했다.

네가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고

네가 아는 것이 얼마 된다고 바라냐고 말했다.

그러고보니 내가 바라는 것인지도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웃기고 속은 것인가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어떻게 되더라도 앞가림을 있게 내스스로 만들어 놓아야 하는데…. 급했다.

망하는 보여 주고 싶지 않은데

그쪽에서 비웃을 걸까

그런것일까….

 

오늘 저녘에 어머니와 얘기를 마치고 저녘을 먹은 후에

이런생각을했다.

 

교수님의 결단력을 나도 본받아야 할텐데 생각을 했다.

 

그리고는 이런 생각을 했다.

그래, 망하는 보여주게 되면 보여주자.

이걸 결단해보아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망할꺼라고 얘기를 계속 하는 마귀들이다.

 

나는 망하면 망할 것이다.

하지만 천국가게 망할 것이다.

 

몸을 자꾸 사리며

내가 일을 하기 싫어하는

대담히 못하는

모든 것을 자꾸 트집잡는다.

 

그래서 매일마다 일을 하려 했다.

하지만 공부가 잘될때도 일을 하려니

공부할 시간이 부족한 것 같아 난처하였다.

 

어머니께 이것을 말씀드렸더니

공부도 일이다.

공부가 잘 때에는 공부를 해라 라고 말씀하셨다.

 

 

그래.

망하면 망하지.

하지만 하나님을 확실히 믿고

천국 가게 망할 것이다.

 

결단이 실천하기 어려울 안다.

하지만 노력을 해볼 것이다.

 

그리고 나는 결단력을 기르려 한다.

 

시간을 내서

결단력에 대해 생각도 해볼 것이다.

어머니께서도 묵인하신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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