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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gin 디카프리오정
영적 세계 연구의 당위성 및 본문
Sunday, September 1, 2024
11:07 PM
세상에 있는 것을 즉 자연을 있는 그대로 직시해야 인류가 생존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자연 및 자연 현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자연의 있는 그대로를 알아야 한다는 얘길 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자연을 그대로 직시하면 되는 것과 자신에게 솔직한 것은 무슨 관계이냐 물을 수 있겠습니다.
자연을 있는 그대로 안다 하더라도 인간의 능력은 자연을 초월할 수는 없습니다.
솔직함이 가능한 가장 기본적인 대상과 단위는 자신이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있는 그대로의 자연에 대응한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인간의 힘은 개인의 힘일까 한 집단의 힘일까
인류의 원동력은 편의의 추구일까 생존일까
인간의 육체에 관한 일은 바로 physical현실로 나타나기에 입증이 가시화될 수 있지만
영적인 일은 눈에 보이지 않기에 입증이 가시화되지 않아 측정할 척도가 없기에 불확실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영감에 의해 견해가 제시되었는데
인간의 머리는 자연을 초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인간의 상상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 보이는 것을 만들 수 있는 그것인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본다면 영성이 존재하는 한
영적인 현상들은 인간이 연구해야 할 대상입니다.
그 영적인 논거들이 가시화될 수 있게 만들어야
원칙을 또 지니고 있는 영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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