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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

Theorizing일상에서의 이론화Sunday, September 1, 20245:20 PM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9. 2. 07:31

Theorizing일상에서의 이론화

Sunday, September 1, 2024

5:20 PM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일까에 대해 부터 살펴보자.

 

제가 말하는 것은 저라는 사람이 지금까지 살면서 해오고 배우고 생각하다 나름 현재 결집된 개념입니다.

유념하여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무엇을 알고 생각하며 어떻게 사는지 모릅니다.

따라서 얘기를 제게 요구되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생각엔 이기적인 것이 악이고 자신에게 솔직한 것이 선이라 얘기하겠습니다.

 

우선 자신에게 솔직한 것이 어떻게 선이 되는지 얘기해보겠습니다

 

현실은 그렇습니다.

있는 그대로를 알아야 사는 것이 가능합니다.

대처가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일자 나사에 십자 스크루드라이버를 아무리 끼우려 해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우선 나사가 일자임을 알아야 하고

거기에 맞추어 만든 것이 일자 스크루드리이버입니다.

우리가 나사를 십자로 착각하고 있어서

우리의 착각의 산물로 십자스크루드라이버를 만든다면

그것은 절대로 효과가 있을 없습니다.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세상의 주된 행위체는 인간입니다.

세상은 인간이 만든 대로 움직입니다.

물론 자연 바탕은 원래 있는 것이지만

그것을 관할하는 것은 전적으로 인간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현실을 아니 자연을 바로 봐야 합니다.

그렇다면 자연이 인간에게 인식이 되어야 하는데

이것을 위해 인간은 역사를 거치면서 노력을 거듭해왔습니다.

인간이 직접적으로 있는 것은 자신 스스로가 오감으로 보고 느끼고 생각하며 경험한 밖에 있을 수가 없습니다.

인간이 자신에게 솔직해야그리고 나아가 자신의 보고 들은 바를 자신의 육으로 그리고 영으로? 경험한 바를 있는 그대로 인정할 현실에 맞는 스크루드라이버를 만들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하면

가장 기본적인 피드백 자체가 처음부터 그릇된 것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육체적으로 경험한 바를 인정해야 하는 것을 알겠는데

영적으로 경험한 바를 현실로 인정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부터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생각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인간은 있는 그대로를 인정할 있는 장치부터 뒤틀 있습니다.

용기를 많이 혹은 죽기까지 내야 있는 그대로를 인정할 있는 것이 인간 사회가 아닐까요?

 

 

오늘은 여기까지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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