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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shall not be forgiven by George MacDonald Friday, August 2, 20244:25 PM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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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shall not be forgiven by George MacDonald Friday, August 2, 20244:25 PM

꼴찌 디카프리오 rn 2024. 8. 3. 06:05

It shall not be forgiven

Friday, August 2, 2024

4:25 PM

 

예수님은 누가복음 11 18절에 예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사람은 용서를 받을 있어도 성령님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는 용서 받을 없다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할 문자 그대로 해석하기 보단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예수님의 인자되심 예수님의 현존을 예수님 되심에 걸맞는 해석을 해야 한다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이 의미했을 것이라고 생각할 없는 해석들은 거부할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우리가 자의적으로 생각해도 되냐 물을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잘못 생각하여 잘못을 범하게 있지 않냐 물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고 우리가 주님의 주신 빛과 인도하심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문을 닫고 있지 않다면 우리의 무지나 오해로 받아들인 잘못된 해석이나 거부한 옳은 해석은 우리에게 밝혀질 것입니다.

 

용서받지 못할 죄란 무엇일까를 이해해보려면 용서라는 것을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신의 용서를 보기에 앞서 인간의 용서 부모가 자식의 잘못을 용서하는 경우를 보겠습니다.

 

이때 아버지의 사랑은 아버지의 용서를 항상 선처합니다.

용서라는 것은 아버지가 악을 퇴치할 만한 사랑을 하고

아이가 뉘우치고 아버지의 아이의 악을 퇴치하는 사랑을 아이 안으로 스스로 받아들일 이루어지는 것이라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가 하나님의 용서하심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사랑과 악을 퇴치하시는 용서에 마음이 열려있어야 하는데

이것을 회개하는 마음이라 있겠습니다.

회개가 있어야 용서가 이루어집니다.

 

맥도날드는 용서받을  없는 가지 경우를 드는데

하나는 형제를 용서하지 못했을 우리는 불용서가 우리를 지배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안에 들여 놓아도 불용서 때문에 악이 퇴치되는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들일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우리의 이기적인 사욕으로 진리를 부인하고 하나님을 부인할 때입니다.

이때는 우리가 고의적으로 하나님 바르게 바라보기를 거부하기에

성령님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들이기가 불가능하다 합니다.

 

이때에도 맥도날드는 하나님께서 영영히 사멸하시는 영혼은 없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그의 견해에 전능하신 사랑의 하나님께서 영혼을 사멸하실 경우는

영혼이 용서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황에서 자신의 죄를 너무 두려워한 나머지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푸시어 영혼으로 영영한 사멸에 들어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맥도날드는 이런 경우에도 성령님의 요동하심과 휘몰아치심으로

용서받지 못할 이들에게도 언젠가는 틈새에 하나님의 용서가 새어 들어갈 여지를 만드시지 않을까

그래서 존재를 빛의 존재로 영영히 뒤바꾸어 놓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제안합니다.

 

 

 

George MacDonald 18세기 영국 목사로서

나니아 연대기를 지성인의 전도사라 일컬어지는 c s lewis 자신에게 가장 영향을 많이 작가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the princess and the goblin 같은 아동 환타지 소설을 쓰는 환타지 분야에서도 선두적인 역할을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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